안녕하십니까. Blaitanum의 작가인 Kang이온입니다.
요즘은 줄거리 생각보다 삽화 생각에 많은 생각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쓰다보면 뭔가 불편하고 하다보니, 최종적으로 신중히 이야기를 전개하며 쓰도록 하겠습니다.
* 퀄리티에 관해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요. 근데 같은 방식으로 그리면 거기에 오염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그림체에 접하게 되어 독자분들께 완벽한 그림을 보여드
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온을 그릴 리메이크 삽화이며, 앞으로 더 높은 퀄리티를 선물하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출판하는 시간에 관해
빠른 시간 안에 내는 것은 크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감을 증폭시키거나 하락시키곤 합니다.
그래서 1주일에 1번. 삽화를 완성하고 1주일에 한 번을 내도록
완벽하고 재밌는 Blaitanum의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로운 때, 올려서 죄송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흥미있는 그림을 그리도록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