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인공을 죽인 NPC 작가 취소남입니다. (취미로 소설쓰는 남자)

재미삼아 올려보았던 지난 프롤로그화의 반응이 뜨거워서, 장난으로 쓰는 것이 아닌 삽화를 넣은 조금 더 공을 들인 소설로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3화 분량까지 완성이 되어 있으며, 앞으로 주 1회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성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주 일요일에 삽화를 넣은 프롤로그화와 1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