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직 인간이 존재하였을때 일이었다,

인간들은 평소처럼 일하고 놀고...쨋든 일산샌활 중이었다

그런데,갑자기 하늘에서 벼락이 치더니 어느 생명체들이 나타났다

알고보니 그 생명체들은 신을 따르는 자들이었고 그렇게 세상의 운명을 바꿀 신들의 전쟁은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났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모든 인간이 멸망하고 인간들의 잔재조차 남지 않았다

하지만,운좋게도 세명의 인간들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세 인간은 신들의 전쟁에 의해 새로생긴 광물 '원소의 정기'를 연구하였고 신들조차 함부로 못할 강력한 생명체들이 생겨났다

그것이 바로 '드래곤'!

이후 드래곤들은 자신의 문명을 건설해갔고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번성하였다

또한 세 인간은 자신들도 드래곤으로 새롭게 바뀌었고 이후 그들은 '세 현자'라 불리게 된다

그렇게 세 현자는 드래곤의 창조주라 불리며 신격화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신격화는 저 하늘 높은곳 전지전능한 놈(?)들에게 분노를 사게 되었다..













작가의 말)
전의 만들던 신과 영웅은 개인상의 문제로 지금 연재하진 않을것 같습니다(아님 완전히 연재중단 되거나..)

그래서 세 현자라는 소설로 다시 시작할려 합니다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