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신을 찾아서] 14화 사랑의 시작?

49 듭린사랑
  • 조회수427
  • 작성일2020.10.05

에이구... 잠시 쉬다오느랑~ 글 연재를 깜빡했네요! 열심히 쉬었으니 다시 힘을내서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장소: 세피아의 꿈속


??: 넌 너의 미래를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


셰피아: 너가 리켄이말한 그 미래를 보는 아이?! 


셰피아는 당황하며 ??에게 말을하였다


??: 그렇다... 내가  미래를 보는 아이이다 (씨익)


??은 엄마 미소를 띄우며 셰피아를 바라보았다


셰피아: 넌 어떻게 미래를 보는거지? 이세상을 어떻게 돼는거지?


??: 그건 나도알수없다... 이세상에는 나말고 미래를 보는 아이가 또 있어. 하지만 그 아이는 카라편에 섰지. 그아이는 카라의 미래를 알고 그걸 바꾸려고할꺼야. 하지만 미래는


바뀐다고해서 바뀌지 않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미래는 내가 바꾸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사소한것에서 바뀐다는것을 명심해라... 넌 훌륭한 아이야 너가 이세상을 구할 수 있어


셰피아는 이말을 듣고 깨어나서 거칠게 숨을 쉬었다.


셰피아의 생각: 내가 진짜로 세상을 구할 아이...


셰피아는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켈반이 알려준 훈련을 간단하게 하였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셰피아는 아침식사를 할 생각에 행복으로 머릿속이 가득했다


셰피아는 어렸을때 무슬에만 재능이 뛰어난게 아니라 요리에도 약간의 재능이있었다. 그래서 셰피아는 간단하게 계란 볶음밥을 해먹었다.


셰파아는 밥을 먹으며 지도를 보았다. 지도엔 자기가 갔던곳은 사라져있었다. 켈반이 덜 고생하라고 간곳은 사라지게 해둔것이다. 셰피아는 다음 목적지를 불의 산으로 정하였다.


불의산에는 몬스터들이 많이 살고있으며, 최근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들었기때문이다.


셰피아는 짐을 싸고 배낭을 매며 힘차게 걷기 시작하였다.



장소: 레라의 배


미오: 헉 헉.....


미오는 많은 출혈이 많이 있고, 상처가 많이 있는 상태


레라: 애드완!!! 당장 구급상자를 가져와


애드완: 대장!! 죽으면 안돼!!


애드완은 울먹거리며 미오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일단 피가 가장 많이 난 부분은 응급처치를 통해 출혈을 멈추게 하였고, 뼈가 부러진 곳은 붕대로 감쌋다.


미오는 애드완과 레라를 보고 안심이 됐느지 눈을 감았다.


레라: 안돼!!! 대장!!!


레라는 정신차리라는 말을 반복하며 미오를 흔들었다. 그러자 애드완이 레라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애드완: 그냥 잠든거야;;


레라는 당황한듯 뻘줌해서 화장실로 갔다.


애드완은 미오가 편히 쉬어서 빨리 회복 할수있게 침대위에 놓고 깨어날때까지 기달렸다.


한시간쯤 지났나... 햇살이 배안으로 들어올때쯤 미오가 꺠어났다.


애드완: 레라!!!! 미오가 깨어났다!! 당장 일로와!!


레라: 미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미오는 레라와 애드완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다.


미오: 내가 셰피아를 만나고 이배로 다시 돌아오려고했는데 뒤에서 카라가 습격을했어. 카라도 그 이야기를 들은것같아... 카라에게도 미래를 보는아이가있어.. 우린 조심해야되


그리고 카라가 이곳으로 찾아올꺼야, 카라는 계속 강해지고있어 전보다 엄청 강해졌어. 난 텔레포트를 사용해 간신히 피신했어... 다시 쳐들어온다면 막지 못할거야


애드완과 레라는 다짐을 한듯 배안에 어딘가의 방으로 들어가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배 주위에 투명장막이 펼쳐졌다


미오: 이건 뭐야??


애드완: 이건 적들로부터 우리가 안보이게 해주는 투명장막이야 쉽게 말하면 투명망토라고 볼수있지


레라: 미오 넌 우리 믿고 쉬고있어, 카라가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니까... 충분한 휴식을 하고있어


미오: 애들아 부탁할꼐... 그리고 중요한때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


레라: 뭔소리야!! 넌 우리의 대장이야! 나약한 소리하지마! 그리고 전 동료들을 소집했으니 그들이 다시 올꺼야..


미오: 과연 다시와줄까..? 동료를 버린 대장에게...


레라의 배안에서는 긴장과 정적이 흘렀다....


장소:불의 산


셰피아: 드디어 도착했다!!!!


셰피아는 휴식을 위해 숙박집을 찾았다. 숙박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무기를 가지고있었으며 몬스터를 사냥하러 온사람이 대다수였다.


사냥꾼: 어이 꼬맹이! 여긴 뭐하러왔어! 애는 집에가서 사냥놀이 하렴 ㅋㅋㅋ


거기 있는 사람들은 사냥꾼의 말을 듣고 세피아를 보며 비웃기 시작했다.


셰피아는 자신의 무기를 꺼내들어 사냥꾼에게 겨누었다,


셰피아: 다시한번 나를 모욕한다면, 다시는 널 용서치 않겠다. 너가 다시 모욕하는순간 너의 목은 짤릴것이다.


셰피아는 이말을 하며 살기를 내뿜었다. 세피아가 이말을 끝내자 정적이 흘렀고 셰피아는 주인장에게 방하나를 달라고하였다.


셰피아는 주인장이 준 방으로 들어갔다. 셰피아가 방으로 가자 사냥꾼은 말했다


사냥꾼: 어린놈이 살기하나는 완성 되있군... 다들 조심해 만만한 녀석이 아니야!!


다들 사냥꾼을 무시하듯이 너가 약한거라며 비웃어댔다.


셰피아: 다들 나를 무시하는게 당연하지... 난 어린아이에 여자니까.. 하지만 난 누구보다 강해!


셰피아는 결심을 한듯이 수련에 집중하였다. 명상에 많은 집중을 못하던 셰피아는 집중력도 훨씬더 올라갔다.


셰피아는 그렇게 수련을 불의 산에서 많이하고 몬스터들과 싸움도 많이하다 우연히 무슨 자줏색 보석을 발견하였다.


셰피아는 호기심으로 그 보석을 만지려고헀다


???: 안돼!!!!!!


소리를 질른건 어떤 남자아이였다.


셰피아는 그 남자아이를 보고 가슴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 그건 절대 만져선 안돼...


[신을 찾아서] 14화 사랑의 시작?

오랜만에 쉬다가 다시 글을 쓰려니 힘드네요.... 글실력도 조금 늘은것같기도합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글쓰는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허허

댓글6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