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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 스톤 ] 제 6화

49 듭린속세상˚
  • 조회수440
  • 작성일2020.11.21

지난 이야기: 용의 구슬을 레텐에서 구하는 것을 깜빡한 로노베 일당은 용의 마을로 가서 용들을 잡아 용의 구슬을 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황금의 구슬에 대해 알고 얻는데에

재미를 붙여서 그들은 용을 계속 잡기 시작한다. 에르네스도 신전하나를 사용하였고, 에르네스는 자신의 가문 아이스 가문이 해체될거라고 화가문에게 말해준다.


장소: 용의 마을


로노베: 벌써 5마리쨰야...


로노베가 지친듯하였다.


해영태: 좀 쉬었다가 계속 잡도록하지... 다들 황금의 구슬은 총합이 몇개야?


해영태가 그들에게 물었다. 신달팽이가 먼저 나섰다.


신달팽이: 나는 총 60개


미스티: 많이 모으셨네요~~ 전 40개네요 ~


라크: 다들 왜이리 많아!! 나는 총 30개!


로노베: 나는 20개 가장 강해서 그런가...


시피네시: 그건 아닌것같네요 ㅠㅠ 전 15개요


의오로 시피네시가 가장 적었다. 다들 바로바로 황금의 구슬을 흡수하였는데, 해영태와 라크는 흡수하지 않았다.


이 모습을 신달팽이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언가를 신달팽이가 결심한듯 했다.


신달팽이: 라크와 해영태는 왜 황금의 구슬을 흡수 안해?


라크: 난 황금의 구슬을 지금 사용하지 않고, 나중에 사용하여 강함을 비교할거야!!

해영태: 이하동문이다.


신달팽이: 알겠어~

신달팽이는 이해가 간듯하였다. 그들이 재미있게 수다를 떨고있을때, 위에서 용이 떨어졌다.


그 용의 이름은 다크나이트. 세상에서 가장 악한 드래곤중 하나인 종족이다.


다크나이트: 쿠어어어어어어어!! 쿠어어어어어어!!


로노베: 다들 전투준비해!!


해영태: 황혼의 조종!!

라크: 대지의 조종!!


라크와 해영태는 원소의 힘을 사용하여 일단 다크나이트를 저지시켰다. 그리고는 미스티와 시피네시가 나섰다


미스티: 속박!!

시피네시: 감속의 진!!


미스티와 시피네시는 그를 느리게 만들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로노베는 흑도를 꺼내들었다.


로노베: 흑도왈쌍검창!!


이것은 흑도를 가진자만 쓸 수 있는 기술중 하나였다. 그의 공격은 매우 아름다웠다.


신달팽이: 그래비티 창!!

신달팽이는 로노베를 따라 공격하였따. 다크나이트의 심장을 정확하게 그 둘은 공격하였다.


하지만 다크나이트는 쓰러지지 않았다.


로노베: 역시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야...


라크: 다시한번 공격이다!! 돌진1!! 돌화!!


라크는 돌진에 돌화를 섞은 뒤 다크나이트에게 달려갔다.


다크나이트가 반격하려고 하는 것을 미스티가 눈치를 챘는지, 화이트 스톰을 사용하였다.


시피네시는 그 화이트 스톰을 더 효과가 있게 해주기 위하여 감속의 진을 다시한번 사용하였다.


라크의 공격은 정확하게 들어갔다. 다크나이트는 굉음을 질른 뒤 브레스를 준비하였다.


다크나이트: 쿠어어어어어어어!!

다크나이트가 브레스를 발사하였다. 그러자 라크와 해영태는 원소의 힘을 사용하여 보호막을 만들었고, 로노베는 그림의 천재를 사용하여 거대한 방패를 만들었다.


쿠어어어어어엉 쿠우우우우웅 푸아아아아아아앙


그 두힘이 충돌하여 연기가 발생하였다. 연기는 매우 짙었다.  그 속에서 우뚝하게 서있는것은 다름아님 다크나이트였다.


로노베가 기침을 하며 일어섰다.


로노베 :쿨럭 쿨럭... 역시 엄청나!! 흑도왈쌍검창!!


로노베는 연기 속에서 다크나이트에게 달려들어갔다.


라크: 대지의 조종!!

라크는 로노베 앞에 보호막을 만들어주었다. 신달팽이는 그래비티 컨트롤을 사용하여 다크나이트가 못움직이게 하였다.


로노베는 이번엔 정확하게 다리를 공격하였다. 그러자 다크나이트 다리 한쪽이 잘렸다.


다크나이트: 끼이이이이이이 쿠어어어어어!!


다크나이트는 매우 괴로워했다. 이 소리는 마을 전체에 울려퍼졌다. 이 소리를 듣고 다크나이트를 섬기는 종족이 달려오기 시작하였다.


로노베는 그걸 감지하고 빠르게 처치하자고 말하였다.


라크: 대지의 조종!! 대지의 창!! 돌화!!


해영태: 황혼의 조종!! 레인보우 차지!!

시피네시: 감속의 진!!


미스티: 얼음의 창!! 속박!


신달팽이: 그래비티 창!! 그래비티 컨트롤!!


로노베: 흑도월쌍검창!!


그렇게 그들은 한꺼번에 힘을 모아 다크나이트를 공격하였다. 이 공격은 정통하였고, 다크나이트는 소멸됬다.


보상을 받은 그들은 바로 숨었다.


닼나 족장: 헉헉.... 어디있지 다크나이트님은..?


닼나 부족장: 이미 늦은것같습니다..


닼나 족장: 경비병들은 이 주위를 뒤지고 우린 이만 돌아간다


닼나 경비병들: 넵!!

닼나 경비병들은 수색을 하기 시작하였다. 경비병들이 점점 로노베의 일당쪽으로 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로노베는 그림의 천재를 사용하여 투명망토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경비병들은 그들을 찾지 못하였다.


경비병들이 사라지자 투명망토를 걷어내었다.


로노베: 다들 무슨 아이템을 받았어?


신달팽이: 난 암흑의 돌 3개와 황금의 돌 25개


로노베: 역시 다크나이트라 그런가... 난 암흑의 돌 3개와 황금의돌 10개다 나에겐 암흑의 돌이 더욱더 좋지


암흑의 돌은 자신의 특성중 암흑과 관련된 스킬을 강화시켜주는데 로노베의 스킬들은 대부분 암흑과 관련된 스킬이였기때문이다.


해영태: 난 암흑의돌 10개를 받았는데, 로노베 너 다가져


해영태는 암흑의 돌이 다 필요없었기 때문에, 로노베에게 다 주었다.


로노베: 고맙다... 나의 황금의 돌은 적긴 하지만 너 다가져라


로노베와 해영태는 서로 주고받았다.


라크: 뭐야!! 왜 난 암흑의 돌이 없어!! 황금의 돌만 40개잖아...


시피네시: 라크는 필요 없잖아 ㅋㅋ 난 암흑의 돌 3개에 황금의돌 15개


미스티: 전 황금의 돌 30개네요~ 라크씨처럼 암흑의 돌은 없지만 이정도면 만족이에요~ㅎㅎ


로노베는 지쳤는지, 이만 돌아가자고 하였다.


다들 동의하였고, 이제 배를 타고 용의 마을에서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로노베: 참 재미있었다. 짧고 굵었어


해영태: 그러게 말이야...


그렇게 그들이 용의 마을을 떠날려고 한 찰나에 그들을 붙잡는 그들이 있었다. 바로 닼나족이였다. 닼나족은 갈고리로 그의 배가 못움직이게 잡았다.


닼나족장: 너희들이 이 신성한 마을에서 불경한 짓을 저질렀다!!


해영태: 우리가 용을 잡은게 그렇게 잘못인가..!


닼나족장: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합동스킬! 속박!!


모든 족장의 일원들이 동시에 속박을 하여 합동스킬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위력이 더욱더 강해졌다.


합동스킬은 일정한 사람들이 마력을 한꺼번에 똑같은 스킬에 사용하여 위력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였다.


개개인의 스킬을 사용해도 강할수도있다. 하지만 합동스킬은 더 강하다.


그들이 합동스킬로 아에 로노베의 배를 멈추었다.


로노베; 이런... 다들 황금의 구슬을 지금 사용해야할것같다!!


로노베는 싸움이 일어날거라고 말하는듯하였다. 해영태와 라크는 바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로노베도 암흑의 구슬을 사용하였다.


시피네시: 우리도 합동스킬을 사용하는게 어때?


미스티: 좋은 생각이에요 다같이 돌진을 사용하여 배를 빠르게 하는거에요!!


미스티는 자신의 몸에 사용하는 돌진이 아닌 물체에게 힘을 주는 돌진을 말하였다.


라크: 하지만 난 한번도 해본적이없어..


미스티: 라크씨!! 라크씨는 강해요!! 그냥 배에 자신의 힘을 나누어 준다고 생각하면 되요!!


라크: 한번 해볼께! 미스티 고마워~!!


그러게 그들은 첫 합동 스킬을 사용했다.


라크/미스티/신달팽이/해영태/시피네시/로노베: 돌진!!


그러자 배가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속박을 풀어내고, 마을에서부터 도망치기를 성공하였다.


라크: 야호!! 처음으로 합동스킬을 사용하였어!!


미스티: 그러게요~~ 오늘은 참 기분이 좋네요 ㅎㅎ


해영태: 나중에 우리가 엄청나게 강해진다면...서로 같은 스킬이 아닌 합동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꺼야..


로노베: 그렇지~


라크: 그게 뭔데?!


시피네시: 몰라도 돼 ㅎㅎ


시피네시는 라크에게 말하였다


그렇게 로노베의 배는 린갈로 향하였다.


잊으신분들 있을까봐~~ 린갈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린갈에는 매직 광산이있습니다. 매직 광산에서 자신의 힘이나 스킬을 강하게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광석을 얻을 수 있다.


장소: 사냥꾼 협회 비밀 아지트


사냥꾼 협회장: 머야!! 다크닉스한테 정보까지 누출되면서, 벨리오와 레플리카한테 졌다고..?!


사냥꾼 협회장은 분노한듯하였다.


사냥꾼 부협회장: 면목없습니다.


사냥꾼 부협회장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사냥꾼 협회장은 차분하게 숨을 고르면서, 말하였다.


사냥꾼 협회장: 괜찮아요... 이제 이 일은 총리님께 넘어갈꺼에요~~ 부협회장을 뺏기기 싫으면 잘하세요


사냥꾼 협회장의 말에는 엄청 강력한 가시가 있는듯 따가운 발언이였다.


사냥꾼 부협회장은 협회장의 방을 나왔다. 그러고는 총리와 마주쳤다.


사냥꾼 총리: 잘해라..ㅋㅋㅋ


총리는 말을 한채 방안으로 들어갔다. 사냥꾼 부협회장에겐 아주 치욕이였다.


장소: 레플리카와 벨리오의 비밀 아지트


레플리카: 아주 통쾌했어~~


벨리오: 그러게 말이야 ㅋㅋ! 근데 우리도 헤어져야지 않을까?


레플리카: 그래야지... 서로에게 강해질 수 있는 점을 막는거니까..


그러자 하늘에 에르네스가 내려왔다.


에르네스: 너희 신전을 사용하였지?


에르네스는 다짜고짜 바로 본론을 말하엿다.


레플리카: 당연하지~~ 근데 넌 여기 어떻게 왔냐?


레플리카는 자신의 비밀 아지트를 어떻게 찾았는지가 궁금하였다.


그러자 에르네스는 레플리카 몸 안에서 물병을 꺼냈다. 지난번 만남에서 레플리카에게 물병을 준것이었다.


레플리카: 우릴 감시했어!!


레플리카는 몹시 당황하였으며, 화가 났다. 그동안 감시당했다는게 매우 불쾌하였기때문이다.


에르네스: 괜찮아~~ 근데 너희 사냥꾼 부협회장을 힘들게 이겼더라?


벨리오: 어쩔 수 없었어... 너도 사냥꾼 협회가 전력이 쌘것은 알잖아


레플리카: 그럼 우리 셋이 거기 털러 갈래?


벨리오: 생각좀 해보자고... 일단 우리도 부상이 있으니..


에르네스: 난 너희들에게 전할 말이 있어서..


에르네스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하늘에서 누군가 떨어지면서 공격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순간적 반응으로 피하였고, 에르네스는 물로 변하여 공격을 피했다.


사냥꾼 총리: 후... 힘들게 찾았습니다. 에르네스님을 뒤쫓았죠


벨리오: 무어ㅑ ㅋㅋ 혼자냐?


사냥꾼 총리: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에르네스: 도발에 걸려넘어지지 마라!!


레플리카: 하지만 우리 굴에 들어왔는데~ 우리가 대접해줘야지? 렌!!


레플리카는 바로 스킬을 사용하였다. 사냥꾼 총리는 정권 지르기로 렌을 맞받아쳤다.


벨리오: 역시... 사냥꾼 협회는 일반 기술을 중시하는군... 스킬따위는 필요 없다 이건가?


사냥꾼 총리: 스킬도 중시한다!! 돌진!!


사냥꾼 총리는 돌진을 사용하여 벨리오에게 달려들어갔다. 그 뒤에 발차기와 정권 지르기로 1초에 5대를 때렸다


벨리오는 그걸 맞으면서 야메검술을 사용하였다. 사냥꾼 총리는 재빠르게 빠졌지만, 뒤에서 에르네스가 물의 검으로 배었다.


사냥꾼 총리: 크윽...


벨리오: 어디서 감히 3대1로 싸우려고 해!! 심지어 우리를 어떻게 보고!! 다크야메검술!!

벨리오는 한번에 끝낼 셈이였다. 사냥꾼 총리는 가드를 사용하였고, 그 가드는 부협회장보다 더 단단하였다. 그래서 다크야메검술을 막아내었다.


하지만 뒤에서 레플리카와 에르네스가 그를 공격하였다.


레플리카는 렌을 ... 에르네스는 물의 조종을 사용하여 공격하였다.


사냥꾼 총리: 크윽... 혼자 상대하려고 헀는데 안되겠네요^^ 비서님 잠시만 도와주시겠어요~


그러자 뒤에서 비서가 나타났다.


사냥꾼 협회장 비서: 그래서 2대 3이여야 한다 했잖아요


사냥꾼 협회장 비서는 종이를 들고 레플리카에게 달려들엇다. 레플리카는 이따위 종이는타격이 없다 생각하여 맞설준비를 하였다.


그러자 사냥꾼 협회장 비서는 종이를 레플리카에게 휘둘렀다. 그러자 레플리카의 몸에서 상처가 생겨났다.


레플리카: 이럴 수가... 큭.... 종이로 배다니...


사냥꾼 협회장 비서: 종이로 밴것이 아닙니다. 제가 종이에게 힘을 주어서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종이로 밴것이 아니라 제 힘으로  밴것입니다.


레플리카: 그게 종이로 밴거잖아!! 썬더렌!!


레플리카는 곧바로 썬더렌을 사용하여 반격하였다. 그러자 사냥꾼 협회장 비서는 종이로 막아내었다.


레플리카: 아주 치욕스럽군!!

레플리카는 사냥꾼 협회장 비서에게 달려들었다. 주먹에 전기의 힘을 두른 뒤 비서와 전면전을 하려는 셈이였다.


그대 사냥꾼 총리가 레플리카에게 정권 지르기를 할 준비를 했다. 에르네스와 벨리오는 그것을 보고는 달려들었다.


벨리오는 야메검술을.... 에르네스는 물의 창을 ...


그러자 사냥꾼 총리는 타격을 아주 크게 입었다.


에르네스는 곧바로 물의 조종을 사용하였다.


벨리오: 에르네스 넌 너무 사기인거 아니야?!


에르네스: 꼬우면 강해지던가 ㅋㅋ


에르네스는 물의 조종으로 레플리카에게 방패를 만들어주었다.


그러자 레플리카는 비서가 반격하는 공격들을 방패로 막은 뒤 카운터 펀치를 날렷다.


사냥꾼 협회장 비서에게는 아주 큰 타격이였다.


사냥꾼 협회장 비서: 큭... 이만 물러나지..


사냥꾼 협회장 비서가 사냥꾼 총리를 데리고 빠져나갈려고 하자 에르네스는 물로 그 지역을 분리 시켰다


에르네스: 오늘 누구하나 죽을때까지 못나간다 ㅋㅋㅋ


벨리오: 그래 해볼때까지 해보자


레플리카: 난 너무 좋은걸~~


사냥꾼 협회장 비서: 이런!!!!!!!!!!!!!!!!!


그렇게 그들의 전투는 매우 치열했다.


장소: 화가문의 가주의 방


화가문의 가주: 에르네스가 한말에는 무슨 뜻이 담겨있을꺼야...


제갈량: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십니까..?


화가문의 가주는 제갈량에게 모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제갈량이 입을 열었다.


제갈량: 걱정 마시죠~ 화가문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에르네스는 지금 세상을 뒤집으려고 하는것같군요


화가문의 가주: 그게 무슨뜻이지..?


제갈량: 새로운 가문이 많이 생겨날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에르네스가 어떻게 알죠..?


화가문의 가주: 듣고보니 그렇네... 고마워 제갈량 너덕분에 고민이 해소됬어


제갈량: 묻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저를 정말로 믿으십니까?


제갈량의 표정은 읽을 수 없었다.


화가문의 가주는 떨떠름 한 표정이였다.


화가문의 가주: 당연하지..;;;; 그건 왜?


제갈량은 씩 웃더니 말하였다.


제갈량: 아닙니다~ 그냥 궁금했습니다.


제갈량은 말을 마친 뒤 나갔다. 화가문의 가주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제갈량을 믿었다.


장소: 로노베의 배


라크: 으아아아아아!! 매직 광산은 어느정도에 있는거야!! 나의 강함을 느끼고 싶다고!!

해영태: 그럼 나랑 한판 할까?

라크: 좋아 좋아!!


로노베: 너희 둘이 너무 심각해지면 내가 말리도록하겠다!


라크는 바로 대지의 조종으로 칼을 만들어냈다. 칼의 생김시는 양날 검이였다. 칼날이 2개로 나뉘어져있었다.


라크는 칼을 들고 바로 해영태에게 달려들엇다, 해영태는 대쉬를 이용하여 라크를 재쳤다. 그다음 해영태도 마찬가지로 검을 만들어냈다,


해영태의 검은 황혼의 검이였다. 황혼의 검은 매우 정교하였다. 해영태의 기운이 매우 정교하였기 때문이다.


해영태가 검을 휘둘르자, 라크는 돌화를 사용한 채 검을 튕겨냈다. 그다음 자신의 주먹을 돌로 만들었다.


그다음 돌 주먹을 해영태에게 휘둘르기 시작하엿다.


해영태: 오우~ 좀 썌졌는데?!


해영태는 바로 대쉬를 사용 한뒤 검을 휘둘럿다 라크는 자신의 다리에 돌화를 사용한 뒤, 돌의 조종으로 망치를 만들어냈다.


망치로 해영태를 내리쳣다. 해영태는 황혼의 힘으로 바로 방패를 만들엇지만, 라크의 힘이 너무 쌔서인지


방패가 부서지고 충격이 가해졌다.


해영태: 나도 진심으로 해야겠는걸... 황금의 구슬 대단하잖아!!


해영태는 다시 한번 대쉬를 사용하였다. 그다음의 황혼의 힘으로 라크몸을 못움직이게 제어하였다.


라크: 이게 뭐냐!!


라크는 몸을 못움직이자 해영태가 한 기술을 따라했다


로노베는 그둘이 위험해질 것같아서 중단시켰다.


라크: 해영태 너 많이 쌔졌다...


라크는 싸움 끝난 뒤 해영태에게 악수를 권했다.


해영태는 바로 악수를 해주었다.


해영태: 너야 말로 너무 강해졌어...


그렇게 그 둘의 힘은 더욱 더 쌔졌다.


로노베: 매직광선은 언제쯤 나오려나..


로노베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때 바다 괴수가 나타났다. 바다에는 여러가지 괴수들이 살고있는데, 운이 안좋으면 드래곤을 만날 때도있다.


로노베가 발견한 생명체는 바로 엘리고스라는 드래곤이였다.


엘리고스는 매우 단단하여, 공격이 정교하여 한방 한방이 위험한 드래곤이였다.


로노베: 이런... 다크나이트보다 더한 녀석이!!


해영태: 어떻게 해야지 선장..?!


해영태와 로노베는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그때 라크가 엘리고스에게 거대한 돌덩어리를 던졌다.


해영태: 뭐하는거야 라크!!


해영태는 몹시 당황하였다. 그러자 엘리고스는 놀랏는지, 그들에게 브레스를 퍼부었다.


라크는 그 공격을 받아내고도 멀쩡하였다.


라크: 황금의 구슬을 사용한 힘인가 푸하하하하하!!! 다 뎀벼라!!


라크는 황금의 구슬을 사용한 뒤로 기고만장해졌다.


로노베: 이왕 이렇게 된거 싸워보지... 나와라 미스티 시피네시 신달팽이!ㅓ!


로노베는 자고있던 그들을 깨웠다.


신달팽이: 하아아암~


신달팽이가 바로 엘리고스를 발견하자


신달팽이: 뭐야 저건!! 저거랑 싸우자고?!


미스티와 시피네시도 방문을 열고 나왔다.


미스티: 저희가 이길 수 있죠~~


시피네시: 화이팅!!

시피네시와 미스티는 감속의 진과 속박을 사용하였다. 그러자 엘리고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신달팽이는 그래비티 컨트롤을 사용한 뒤 그래비티 창을 만들어냈다.


그다음에 신달팽이는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바로 그래비티를 사용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브레스화 시키는것이였다.


한마디로 그래비티 브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신달팽이는 처음으로 그래비티 브레스를 사용하였는데, 성공하였다.


신달팽이: 야호!!


그래비티 브레스가 엘리고스를 적중하였고, 엘리고스는 소리를 질르기 시작하였다.


엘리고스: 쿠어어어어어어어어!!


그러자 라크가 돌화를 시킨 자신의 몸을 하늘로 높이 올라가 돌진을 사용하였다.


그 모습은 마치 메테오와 같았다.


라크가 떨어지자 엘리고스는 소멸되었고, 라크도 사라졌다.


해영태: 라크 어디있어?!


로노베: 바다에 빠진것같다..!!


해영태가 물을 샅샅이 뒤져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로노베는 크게 외쳤다.


로노베: 꼭 !! 꼭!! 매직광산으로 와야돼!!


그들의 눈에선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라크의 공격...라크의 도전이 너무 웃겼기 때문이다.


웃지도 못하였고... 울지도 못하였다.


해영태: 라크 그자식은 살아남을꺼야.. 쉽게 죽지 않는 놈이거든..!! 우리가 약속장소로 먼저 가있자!!


로노베: 좋아 !!


그렇게 그들은 빠르게 매직광산으로 향하였다.


라크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 위시 스톤 ] 제 6화


작가의 말: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당~~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더욱 더 감사해용!! 댓글 내용 하나하나가 저에게 힘이 되네용~~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전화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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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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