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갤이 점점 활력잃는 기분은 뭐죠.... 점점 떨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전화 예고편
누군가의 기억을 함부러 본 적이 있나..? 누군가의 기억을 보려 한적이 있나..? 본적이 있다면 넌 그를 살해한것과 마찬가지다...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 아..... 숨이 안쉬어져... 여긴 어디지...?"
주변을 둘러본다. 하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어둠 컴컴하다. 뒤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아마도 날 잡아먹으려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 재미있는 인생이였다...." 이렇게 난 포기했다. 점점 다가오는 생명체의 기가 점점 생생해진다. 두렵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없다.
숨도 쉬기가 힘들고, 움직이기기도 힘들다. 폐가 찢어 질것같다. 그래서 난 여기가 물속이라는것을 알 수있다.
눈도 뜰 수 없다. 너무 힘들다. 빨리 그냥 고통이 끝나갔으면.....
"촤아아아아아악 퍼어어어어억"
" 쿨럭 쿨럭 쿨럭... " 입안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누군가 날 몰속에서 구출해줬다. 이곳은 생명체의 안이다.
아마도 바다괴수한테 잡아 먹힌듯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신기한것들로 가득채워져있다.
" 어이 당신 !! 이리 와봐~~!" 누군가 날 부른다. 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생각해 당장 달려갔다.
"안녕하세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감사인사부터 해야할것같았다.
" 혹시 자네 이름이 뭔가? " 내이름을 물어본다. 난 내이름을 라크라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다.
그는 나에게 왜 이런곳까지 왔냐고 물어본다.
난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주었고, 이번엔 내가 물었다. " 왜 이곳에서 생활하시며, 이 안은 뭔가요?"
" 이건 내가 만든 배인데, 괴수의 형태로 되어있어. 그리고 난 바다를 지키면서 생명체들을 보호하고 있어"
난 그가 멋있어보였다. 난 그래서 그에게 부탁하였다. 로노베와 약속한 장소까지 데려다달라고...
그는 흔쾌히 수락하였다. 난 그렇게 그에게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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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아아함~~" 졸린다.... 너무 졸려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 오늘은 이만 쉴까해도 내 덕분에 사람들이 생명을 다시한번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일을 포기하지 않고, 밤 늦게까지 한다. 난 주위를 살피며 주위에 위기에 처한 생명체를 구출해야기 떄문에, 한시도 눈을 땔 수가 없다.
" 라면이나 먹으면서 해야겠다 " 딱 라면을 끓이려는 순간, 사람을 발견했다.
" 오예!! 오늘은 이녀석을 구출하고 끝내야겠다 너무 피곤해 하아아암" 나는 곧바로 조종했다.
빠르게 달려가서 그를 구출해냈다. 난 구출한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동안 이야기하면서 생활하는게 일상이였다.
하지만 이녀석은 뭔가 달라보인다. 알수없는 기운이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이름까지 물어봤다.
이녀석은 마치 지난번 내가 구해준 그녀석과 똑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 아... 이름이 뭐라했더라;;; 다 뭐시기였는데 생각이 안난다..'
" 라크라고 했나? 난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도 수고했다. 한숨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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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협회 비밀 아지트에서 큰 소리가 난다. 오늘도 한바탕인가보다.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을 불른다. " 아직도 총리와 비서를 못찾았나?!" 지난번에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떠난 총리와 비서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모양이다.
근데 왜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솔직히 속상하다. 내가 진것은 잘못이지만,
그들이 나서서 간것인데, 왜 그것이 내잘못인지....
사냥꾼 협회장은 날 매섭게 째려봤다. 그래서 난 대답했다. " 제가 신속하게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냥꾼 협회장은 당연히 그렇게 대답했어야 한다듯이 말하였고, 난 짜증이 났다.
' 지가 왕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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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냥꾼 협회도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이건 전쟁의 단순한 신호탄이였다.
사냥꾼 협회가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한번쯤 이생각을 해본다.
일자리를 잃은 사냥꾼들은 돈을 수급할 수가 없게되면서, 다른 일자리르 찾게 될것이다.
사냥만 하던 그들이... 싸우기만 하던 그들이 과연 다른 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당장 먹여살려야할 가족이 있을 수 도있다. 그래서 그들이 만약 무너지게 된다면
전쟁이 일어날께 뻔하다. 만약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전세계에 혼돈을 가져다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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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회의 비밀 아지트에서도 소란이다.
다크닉스는 부하 3에게 고함을 지른다. " 도대체!! 왜 다 놓치냐고!! 에르네스는 또 어디로 사라졌는데!!"
부하 3이 대답한다. " 최근 사라진 장소가 그들의 비밀 아지트입니다"
" 그들이라 함은 벨리오와 레플리카를 말하는건가?"
다크닉스는 매우 진지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 그리고 에르네스가 또 모여서, 무슨 작전을 짤지 몰랐기때문이다.
부하 3은 사진을 보여주엇다. 사진 속에는 총리와 비서도 함께 찍혀 있었다.
" 아니...! 그들과 전투가 났군!! 당장 그 위치로 텔레포트를 시도해!!"
다크닉스는 출정 준비를 하였다. 다크닉스는 자신의 배와 부하들의 배의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끔 만들어났다.
그 배는 천재 과학자가 다크닉스를 진심으로 따를 때 만들어준 선물이다.
하지만 현재 다크닉스가 싫어졌는지, 그의 마음이 질렸는지... 그가 변해선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를 떠나버렸다.
다크닉스는 현재 후회하며 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찾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단서를 흘리고 다닐 일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렇게 다크닉스는 그들의 싸움이 일어난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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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닉스가 도착하기 전, 총리와 비서 그리고 그들은 싸움에 한창이였다.
에르네스는 날카롭게 물 하나 하나를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엇다. 그리고는 칼 형태를 이루게 하였고
그 겅을 총리에게 향한 상태로 휘둘렀다. 총리는 가드를 사용하여 막았다.
하지만 뒤에서 레플리카가 썬더렌을 사용하면서, 가드를 부서버렸다.
그 부서진 틈을타 에르네스가 검을 휘둘렀는데, 총리는 한대를 맞은 뒤, 돌화를 사용하여 주먹을 날렸다.
에르네스는 칼을 휘둘른 상태여서 막을 수 없었지만, 물로 변하여 피해버렸다.
" 큭.... 이거 질 수도 있겠는걸..?!" 총리는 도망칠 틈을 계속 봤지만, 에르네스가 못도망치게 막아버린 탓에 도망칠 수가 없었다.
벨리오는 다크야메검술을사용하여 비서에게 달려들었다. 비서는 종이로 계속 막아내었다.
벨리오는 자신의 검에 온 힘을 담은 뒤 타격점을 종이로 바꾼 뒤 잘라버렷다.
그러자 비서는 당황하지 않고 손에 온 힘을 담아서, 벨리오의 검을 튕겨냇다.
" 역시 비서는 비선가... 만만치 않군..!"
" 그건 당신이야 말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비서와 벨리오의 싸움에 레플리카가 끼어들었다. 레플리카는 썬더렌을 사용한 뒤 비서의 다리를 노린 상태로 달려들었다.
그러자 벨리오는 옆에서 다크야메검술을 사용하여 거들었다. 비서는 자신의 온 몸의 힘을 주었다.
그러자 공격을 안 맞은것처럼 멀쩡하였다. 비서는 스킬을 쓰지 않아도 매우 강하였다.
에르네스가 총리를 쓰러트린 뒤 비서에 공격하는것을 가세하였다.
그러자 비서는 항복이라 하며, 총리는 놓고갈테니 자신은 보내주라고하였다.
에르네스는 그러라고 그녀를 보내주었다. 총리는 에르네스가 묶은 뒤 데리고는 사라졌다.
벨리오는 레플리카를 보며 말하였다.
" 에르네스 저녀석 언제 저렇게 쌔졌다...."
" 저녀석은 물의 구슬까지 사용했잖아..."
" 하긴... 우리도 구슬을 찾으러 떠나볼까?"
" 좋지 ㅋㅋㅋ"
그렇게 그 둘도 구슬을 찾으러 떠났다. 그들의 전투가 끝난 뒤 다크닉스가 도착하였다.
다크닉스는 놓친게 너무 분하였다. 그러고는 전투 현상을 천천히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 에르네스녀석.. 언제 이렇게 쌔졌다...'
다크닉스가 관찰 하는 것을 에르네스는 주위에 있는 물을 이용하여 지켜보았다.
다크닉스는 그걸 눈치 채고는 자신을 에르네스에게 안보이게끔 스킬을 사용하였다
제 7화 지금 시작합니다.
퍼르르르르르륵....퍼르르르르르륵.... 누군가 물 속 안에 빠진 채, 점점 추락하고 있다. 이 모습은 마치 벚꽃잎이 떨어진듯하다.
라크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땅바닥에 다을때쯤 라크는 의식을 잃기 직전이였다. 라크는 매우 괴로워한다.
왜냐하면 수압때문에 패가 찢어질것같고, 온몸이 아파오기 때문이다. 조금씩 조금씩 죽음이 날 다가온다.
난 이만 포기해야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러자 뒤에서 기운이 느껴진다. ' 아마도 날 잡아먹으려는 바다 괴수겠지...?'
그 괴수 입안에 들어가자 숨을 쉴수 있었다. 의문이였다. 바다 괴수 입안에들어갔는데 살아있는것이
" 쿨럭 쿨럭 쿨럭...." 몸 안에 다 들어갔던, 물들은 다시 뺴낸다. 휴식을 취하던 도중 어떤 사내를 만났다.
그 사내의 인상은 매우 좋아보였다. 그 사내가 날 불렀다.
" 어여 !! 빨리 와봐~~!" 그의 표정은 매우 해맑았다.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았다.
난 그사람에게 달려가서, 그사람이 묻는 질문에 모든것을 다 대답해주었다.
그사람은 가장 먼저 내 이름을 물어봤다. 아마도 나와의 대화 진행을 수월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이제 내가 궁금한게 생겨서 물어봤다. "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오? 왜 여기있습니까?" 아저씨는 내 말투를 보고 웃었다.
너무나도 부자연스럽게, 위압감을 주려는게 티가났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자신은 바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위기에 처한 생명체들을 구해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고 말했다. 그래서 난 곧바로 달려들었다. " 날 매직광산까지 대려다 줄수 있어요?"
" 당연하지~~ 너도 내 손님인데" 그는 흔쾌히 수락하였다. 그래서 우린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그렇게 매직광산까지 도착하기 전까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 로노배의 배
로노베는 모두를 모았다. " 자 자 다들 밥먹고 힘냅시다!!" 라크가 사라져서, 기가 떨어진 우리에게 기를 살려주려고 한것같다.
해영태는 곧바로 달려가서 수저를 들었다. " 음~~ 맛있어!!" 해영태의 먹는 모습 때문인지, 스피네시와 미스티도 달려들었다.
다들 맛있게 먹어서, 난 매우 뿌듯하였다. 난 밥먹고 있는 그들을 바라봤다. " 다들 라크 걱정은 안해도 되~ 라크 그녀석은 쉽게 죽을 녀석이 아니야 "
" 당연하지~~" 해영태도 거들었다. 해영태는 라크와 가장 친하게 지냈었으며, 그만큼 신뢰가 두터웠다.
한편으로는 해영태와 로노베도 걱정이 됐을것이다. 하지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밝은 척을 한것이다.
로노베의 배는 빠르게 매직광산으로 향했다. 라크가 언제 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해영태는 밥을 충분히 먹고선, 방안으로 들어갔다. 해영태는 속으로는 걱정되었지만 , 그 마음을 수련으로 다스려보았다.
해영태의 몸 속을 황혼의 기운이 점점 차지하고있었다. 점점 정교하고 완벽하게, 그의 몸속 샅샅히 스며들었다.
해영태는 그것을 도우기 위하여 황혼의 힘을 자신의 몸속에서 빠르게 순환시켯다.
1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해영태는 수련을 마치고 일어났다.
로노베는 밥 먹은 것들을 다 정리한 뒤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어둠의 구슬을 복용하였다.
그러자 로노베의 힘들이 강화되었다. 그래서 로노베는 해영태와 같은 수련법으로 수련하였다.
로노베는 아주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어둠의 힘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힘들기떄문이다. 어둠의 힘을 다스리려다가 오히려 사로잡힐수도있다.
사로잡히게된다면, 마음 전체가 어둠으로 스며들어, 악한자가 되고 말것이다.
로노베는 자신을 믿고 계속 수련을 이어갔다. 4시간쯤 지나자 로노베는 성공했다며 자축하였다.
" 야호!! 나도 한층 더 강해졌다~~!!"
장소: ???
" 해영태를 당장 찾으라고!!" 누군가 병사들에게 호통을 치고있다. 누군진 몰라도 해영태를 찾는듯하였다.
해영태를 왜 찾는진 모르겠지만, 그에게선 엄청난 살기가 느껴졌다. " 하지만 어디있는지 당최 찾을 수가 없습니다.."
" 멋이라!!" 그는 화가나서 그 주위에 얼음 손날검을 10개 만든뒤, 온 몸에찔렀다. 병사는 괴로워 하며 죽어갔다.
" 아마도 워프를 사용한 것같습니다.." 다른 병사가 말하였다. " 그럼 너희들도 워프를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그는 매우 화가났다.
그러자 병사들은 위기를 직감하고 빨리 빠져나왔다. 이 소란을 누군가 들었는지 천천히 걸어 들어왔다.
" 누구냐... 이만 물러가거라 난 몹시 기분이 안좋다"
" 난 당신을 죽이로 온 자객이오"
" 누가 보냈느냐 ㅋ크크크크 !!" 그는 오히려 매우 당당하였다. " 화가문의 가주의 책사 재갈량이란 자가 보냈다. 이걸 알려주는 이유는 당신을 죽일 자신이 있어서다!"
자객은 매우 자신감이 넘쳐났다. 자객은 검을 쥐면서, 그에게 달려갔다. 그에게 달려가서 1초만에 총 4번을 휘둘렀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주위를 얼음으로 만들어,
간단하게 막았다. " 오호~ 이정도란 말이지...!!" 그는 말에 힘을 주었다. 그러고는 자객의 몸 안에 있는 수분들을 얼렸다.
" 크억....!! 화!!" 자객은 화라는 기술을 사용하였다. 화를 사용하면 자신의 몸 전체를 불의 힘으로 두르게 된다.
" 오~~ 화를 사용하여 얼음을 무효화 시켜... 근데 자객은 뒤에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말이야 ㅋㅋ"
그의 말이 끝나자 그는 순식간의 자객의 뒤에 가서, 단검으로 단 2초동안 79방을 찔렀다.
자객은 순식간에 뒤를 돌아서, 그의 검을 다 받아내었다. 그 다음 자객은 자신의 검을 흑화 시켜서 흑도의 힘을 만들어낸 뒤,
그에게 참격을 날렸다. 참격은 흑룡 한마리가 매섭게 그에게 달려가는듯하였다. 그는 순간 멈칫하였다. 하지만 다시 정신을 잡고선 발차기로 그 참격을 막아내었다.
발차기를 찰때 자신의 타격하는 부위를 순간 얼려서, 보호하였다. 자객은 그가 착지하는 순간 검을 8번 휘둘렀다. 그러자 그는 자객의 검을 손으로 잡았다.
" 흐크크크크 무모한 짓을 하는 군!!" 자객은 빠르게 검을 뺴려고했다. 하지만 그는 놓치 않았다. 그의 손에선 피가 나오지 않았다.
바로 자신의 피를 얼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위험하였다. 피를 얼리면서 심장도 순간 얼리게 되기때문이였다.
" 빠르게 끝내도록하지... !" 그는 주먹지르기 단 한방으로 자객을 기절시켰다.
그러고는 자신의 피를 원상복귀 시킨 뒤, 병사들을 불러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 헉헉.... 자칫하면 위험할 뻔했어..."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누군가 뒤에서 그에게 칼을 가져다 대었다.
" 내가 널 잡고 간다 했지!!" 그는 그의 목을 칼로 찔렀다. 하지만 그는 순간이동을 하여 그의 뒤로 갔다.
그 다음 자객에게 얼음창을 계속 날리기 시작하였다. 다시한번 자객과의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그는 여유로웠지만, 자객은 위태로웠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목이 날라가기 때문이다. 그는 반대손에서도 얼음창을 소환하여 양손으로 날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자객은 검 하나를 더 꺼내들어 다시한번 흑도화 시킨 뒤, 흑룡 쌍참격을 날렷다. 그러자 그는 그걸 받아친 뒤, 튕겨내어서 흑룡 쌍참격과 함께 자신의 참격
얼음쌍참격을 날렸다. 자객은 빠르게 피하였지만, 그 뒤에 날아오는 창은 피하지 않았다
" 크흑....여기까진가... 역시 헤르네 크헉...." 자객은 숨을 지고 말았다.
장소: 벨리오와 레플리카의 비밀 아지트
에르네스는 총리와 비서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 어디 한번 뎀벼 보라고~~" 에르네스는 매우 여유로웟다.
총리가 짜증이 났는지, 자신의 주먹을 단단하게 만든 뒤 에르네스에게 힘껏 내질렀다. 에르네스는 여유롭게 피했지만, 그 다음 공격이 바로 들어왔다.
" 어이 어이~~ 이건 위험하잖아!! 물의 조종!!" 에르네스는 물의 조종을 사용하여, 방패를 만들어냈다. 막아낸 뒤, 방패를 단검들로 변형시켜 그에게 매우 빠르게 날렸다.
그러자 그는 가드를 사용하여 단검들을 다 튕겨내었다. 그 사이에 에르네스느 엄청나게 큰 물의 창을 만들어 그에게 날렷다.
가드가 깨지고, 총리에게도 데미지가 갔다. 그러자 비서가 에르네스 뒤에서 종이로 그에게 휘둘렀지만, 에르네스는 자신의 몸을 액체화 시켜 그 공격을 피했다.
그 순간 벨리오가 비서에게 달려들어가서, 야메검술을 사용하였다. 벨리오의 속도에 야메검술을 사용하여, 위력이 더욱 더 쌨다.
비서는 자신의 온 몸을 단단하게 만든 뒤, 그의 검술을 정면 돌파 하였다. 그 뒤에 손날치기로 벨리오를 겨냥하였다.
그러자 레플리카가 달려가서 대신 맞은 뒤 렉플렌션을 사용하였다. 렉플렌션은 받은 공격을 반사시키는 기술이다.
그러자 비서는 타격을 입었다. 비서 뒤에서 에르네스가 물의 창으로 찔렀다. 총리는 순식간에 달려가서, 그 창을 발차기로 날려버렸다.
벨리오는 다시한번 야메검술로 비서에게 달려들어갔다. 비서는 신경을 에르네스에게 쓰고 있어서 미처 벨리오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벨리오의 검술은 정확하게 들어갔다. 그러자 비서는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총리가 그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사냥꾼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총 10개가 있다. 그중 하나를 사용한 것이 바로 난타였다. 주먹지르기를 매우 빠르게 만들며, 타격을 더 쌔게 만들어준다.
난타를 사용하면 1초당 20번의 펀치를 지를 수있다. 그러자 에르네스가 거대한 방패를 만들어 내었고, 레플리카는 썬더렌을 사용하였다.
총리는 뒷차기로 썬더렌을 받아쳤고, 그 받아친것을 레플리카가 렉플렌션으로 받아쳤다. 그러자 총리는 그 공격을 피한 뒤에 다시한번 난타를 사용했다.
그러자 벨리오가 손살같이 달려가선, 그의 몸중 몇가지 부위를 찌르더니, 총리가 순간 멈췄다. 그순간을 다들 놓치지 않고 총공격을 하였다.
총리는 바로 회복하여 날아오는 공격을 모두 방어하였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물의창은 피하지 못하였다.
" 크헉....." 총리도 마찬가지로 쓰러졌다. 에르네스는 총리를 데리고는 쓸때가 있다며 사라져버렸다.
" 우린 이 총리를 어떻게 하지? "
" 그냥 놓고 가자" 벨리오와 레플리카도 떠나버렸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다크닉스는 쓰러진 비서를 발견하였다. 그러자 싸움 소식을 전해듣고 온 자들이 다크닉스를 발견하였다.
그 자들은 바로 사냥꾼 협회장이랑 부협회장이였다. 다크닉스가 비서를 쓰러트린줄 알고, 협회장은 빠르게 달려들었다.
협회장은 얼음검을 사용하였고 다크닉스의 목을 겨냥하곤 휘둘렀다. 그러자 다크닉스는 목쪽을 보호하였다.
협회장은 순간 괴적을 변형시켜서, 다리를 쳤다. 그러자 다크닉스는 고통을 느꼈다
'휘들르긴 직전에 괘적을 바꿔..? 강적이군..!' 다크닉스는 2대 1인것을 감지하였고, 그래서 도망치려고 하였다.
그러자 협회장이 다크닉스를 잡고선, 업어쳤다. 근데 고통을 호소하는것은 협회장이였다.
다크닉스가 떨어질때, 검을 소환하여 협회장을 찌른것이였다. 그리곤 다크닉스는 협회장과 부협회장에게 파멸의 고통을 사용한 뒤, 사라져버렷다.
합혀장은 간단하게 파멸의 고통을 막았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다크닉스란 자.... 위험하군...'
" 부협회장님? 다크닉스를 조사해서 모든 자료를 저에게 가져다 주겠어요?"
" 알겠습니다.!"
장소: 라크가 타고있는 배
라크는 그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의 이름은 슈였다. 라크와 슈는 빠르게 친해졌다.
그렇게 매직광산에 도착할 때쯤 누군가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 그들은 바로 바다 해적이였다. 바다해적은 탐험가들이나, 바다구조대들을 약탈하여 돈을 버는 자들이다.
바다해적들은 매우 흉폭하여, 만나면 골치아프다. 바다해적이 라크와 슈를 붙잡자 라크는 바로 전투 준비를 하였다.
슈도 전투 준비를 하고는 바다해적들에게 달려들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바다해적들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어왔다. 그러자 슈가 긴 봉을 아래로 내린 뒤 크게 휘둘렀다. 그러자 바다해적들은 다 쓰러졌다.
" 우와 너 대단하다!!" 라크가 감탄하였다. 그리고 또 달려오는 바다 해적들을 보곤 슈가 라크에게 해보라고 하였다.
라크는 돌화를 사용한 뒤, 그들에게 돌진 하였다. 그러고는 적 중앙에 도착해선, 대지의 조종을 사용하여 그들을 다 쓰러트렸다.
" 오~~ 라크 너도 쫌 하는 데?!" 그들이 화기애애할떄 해적들의 선장이 나타났다. 해적들의 선장은 그들에게 순식간에 달려가서는 칼을 총 1초에 4방을 휘둘렀다.
그러자 슈가 칼을 긴 봉을 줄여서 막아내었다. 슈가 쓰는 봉은 마치 여의봉과 같았다. 선장은 칼을 내리치기 직전 협회장과 같이 괘적을 바꿀 수 있었다.
하지만 슈는 그걸 알았는지 괘적을 바꿨는데도 다 막아냈다. 슈는 마치 어디를 공격할 지 아는 듯하였다.
라크가 뒤에서 가세하여 돌창으로 그를 찍어 내렸다. 하지만 선장은 슈를 때리기 직전 칼의 괘적을 바꾸어 막아내었다.
그때 슈가 창을 아래쪽으로 휘둘러 선장을 쓰러트렸다. 슈와 라크는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 자 저기가 매직광산이야!! 이 배를 타고가~~ 그동안 고마웠다!!" 슈는 라크와의 이별을 하였다.
라크는 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게속 반복하였다.
슈는 자신이 만든 배를 타고는 사라져버렸다. 라크도 배를 조종하면서 매직광산으로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장소: 에르네스의 비밀 기지
에르네스는 총리를 묶은 상태에서 물어보았다. " 너 무투의 구슬 사용했지..?" 무투의 구슬은 매우 많이 존재하며, 황금의 구슬과 효과가 비슷하다.
" 당연하지...쿠럭 쿠럭..." 에르네스는 그러자 총리를 칼로 찔렀다.
"크헉....." " 난 구슬을 빼내는 법을 알아...!" 에르네스는 구슬을 뺴내는 법을 안다고 말하였다. 그것을 아는자는 아무도 없었다.
에르네스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무언가를 총리에게 붓자, 에르네스가 찌른 곳에서 구슬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 어떻게...어떼ㅔㅎ게!! " 총리는 비명을 지르며 소멸하였다. 그리고는 나온 구슬들을 에르네스는 상자에 담았다.
그 상자에는 수많은 구슬들이 모여있었다. 그 구슬들을 모아서 에르네스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려는걸까..?
장소: 다크닉스와 사냥꾼 협회장이 만나기 전 사냥꾼협회
사냥꾼 협회 비밀 아지트에서 큰 소리가 난다. 오늘도 한바탕인가보다.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을 부른다. " 아직도 총리와 비서를 못찾았나?!" 지난번에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떠난 총리와 비서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모양이다.
근데 왜 사냥꾼 협회장은 부협회장에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솔직히 속상하다. 내가 진것은 잘못이지만,
그들이 나서서 간것인데, 왜 그것이 내잘못인지....
사냥꾼 협회장은 날 매섭게 째려봤다. 그래서 난 대답했다. " 제가 신속하게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냥꾼 협회장은 당연히 그렇게 대답했어야 한다듯이 말하였고, 난 짜증이 났다.
' 지가 왕인줄 알아...'
천천히 사냥꾼 협회도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이건 전쟁의 단순한 신호탄이였다.
사냥꾼 협회가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한번쯤 이생각을 해본다.
일자리를 잃은 사냥꾼들은 돈을 수급할 수가 없게되면서, 다른 일자리르 찾게 될것이다.
사냥만 하던 그들이... 싸우기만 하던 그들이 과연 다른 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당장 먹여살려야할 가족이 있을 수 도있다. 그래서 그들이 만약 무너지게 된다면
전쟁이 일어날께 뻔하다. 만약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전세계에 혼돈을 가져다 줄것이다.
그때 협회장 방 안으로 누가 빠르게 달려들어갔다. 그것은 바로 병사들이였다. 병사들이 비서의 위치를 알아낸것이였다.
그렇게 협회장과 부협회장은 빠르게 그곳으로 향하였다. 향하는 도중 부협회장은 기분이 안좋았다.
왜냐하면 협회장에게 맨날 혼나기만하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부협회장은 세력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하였다.
장소: 다크닉스가 협회장을 만나기전
그들의 전투가 끝난 뒤 다크닉스가 도착하였다.
다크닉스는 놓친게 너무 분하였다. 그러고는 전투 현상을 천천히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 에르네스녀석.. 언제 이렇게 쌔졌다...'
다크닉스가 관찰 하는 것을 에르네스는 주위에 있는 물을 이용하여 지켜보았다.
그러자 다크닉스는 물에 대고 큰소리로 말하였다.
" 에르네스 이 쥐새x녀석!! 잡히면 죽여버릴테다!!"
다크닉스는 에르네스에게 매우 화가난 모양이다. 그렇게 다크닉스가 떠날려고 한 찰나에 협회장과 부협회장들이 도착하였다.
장소: 용의 마을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구슬을 많이 얻기 위해 이곳으로 도착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1분당 용 1마리씩 잡아서 빠르게 빠르게 구슬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도중 닼나부족을 만났다. 닼나부족은 또 닼나를 잃기 싫어서 벨리오와 레플리카보고 이 마을에서 나가라고한다.
하지만 벨리오는 거절하였다. 그러자 닼나부족은 합동스킬을 사용하여, 그들을 가둘려고 하였다.
하지만 벨리오는 단번에 스킬을 깨부시곤, 그들을 야메검술로 순식간에 쓰러트렷다. 닼나부족은 그렇게 1분도 안된체 전멸하였다.
그러자 다크나이트 드래곤들이 때를 지어 이곳으로 왔다. 자신들을 섬기는 생명체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말이다.
그러자 레플리카는 벨리오한테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다. " 이거 잡으면 대박인데!!" 벨리오는 야메검술을 사용하여 다크나이트들에게 달려들어갔다.
그렇게 싸움을 1시간정도 했을까...
승자는 바로 벨리오와 레플리카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얻은 구슬들을 바로 복용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더욱 더 강해졌다. 그렇게 그들은 다크나이트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쌘 용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벨리오와 레플리카가 마을을 한바퀴 산책을 마치자 섬이 분노하기시작하였다. 용들이 다 사라져서 화가 난 모양이다.
화산이 터지면서 무언가가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엄청난 살기를 감지 하였다. 그래서 빠르게 섬에서 멀어졌다.
섬에서 깨어난것은 바로 드래곤 슬레이어엿다. 드래곤 중 가장 강한 드래곤 !! 드래곤 슬레이어였다. 그들은 깨어나면 안될존재를 깨어냈다.
벨리오와 레플리카는 일단 후퇴를 하였다. 병력을 모아 드래곤 슬레이어를 처치할 생각이였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부활을 하자마자 드래곤들을 소집하였다.
" 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재앙이 닥쳐오기 시작햇다.
[ 위시 스톤] 제 7화 이렇게 쓰는게 살짝 어색하네욤 ㅎㅎ 그래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백은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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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