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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36 고대신룡곤
  • 조회수347
  • 작성일2020.12.26


???: 그대여...그대는 신이로다.

타키: 누, 누구냐!?

???: 타키...자네는 타키가 아닌 ㅌㆍㆍ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헉헉...

타키는 나지막히 말했다.

타키: 시작...된건가...?

옛날에 생긴 문양이 푸른 빛으로 일렁이기 시작했다. 

용, 뱀, 새, 인간. 그리고 신. 

보이지 않던 문양이 다시 살아났다. 

이 불타는 느낌! 

온 몸이 고통스러웠다. 

그 일이 다시 시작되고 말았다.

타키는 곧 작은 푸른빛의 한 마리 용이 되었다. 

타키: 젠장! 이 몸으로 사람들앞에 어떻게 나가라고!?

퓨웅 퓩 탕탕.

총소리와 폭탄, 수류탄 소리가 다시 들려지기 시작했다.

타키는 창문 밖으로 몸을 던졌다. 

매우 빠른 속도로 타키는 매우 커다란 용이 되었다. 

그리고 곧 작은 악마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타키: 오늘에야말로 봉인해주지! 악마 블 라피르!

블: 이번에도 뻔한 공격을 하시겠다?
     크크. 제발좀 이겨라. 이기는 것도...

블은 순식간에 하늘을 덮을 듯한 커다란 날개와

강인한 발톱, 커다란 뿔이 생겼다.

그리고 이어 말했다. 

블: 재미없어!!!

굉음과 함께 나와 악마는 이계로 오게 되었다. 

블: 싸우자 타키!

타키: 까불지 마라!!!

커다란 전투가 시작되었다. 

ㅡㅡㅡ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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