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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housand Years - 1화: 악의 부활

21 (파브레가스ss)
  • 조회수337
  • 작성일2021.01.28
4000년 전에 가장 강력했던 암흑의 힘이 깨어나려한다.

 

" 너의 욕망이 무엇이냐"

" 너가 바라는것이 무엇이냐 "

"내가...원하는것은... 모두를 지키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고대신룡, 그는 오늘도 그의 찬란한 두 날개를 펼치며 유타칸의 구름위를 날아다닌다. 그는 영적인 존재. 4대 신룡을 대표하는그는 유타칸의 신과 다름없었다.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고대신룡에게 기도하며 평화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하다는유타칸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 그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는 어느때와 같이, 4대 신룡들이 모여 쉬기도 하고 회의도 하는 라이트 하우스로 가고있었다. 얼마나시간이 지났을까, 눈 깜짝할 사이에 고대신룡은 수십 킬로미터를 비행해 라이트하우스에 도착하였다. 라이트하우스, 그 곳은 4000년전에 지어진 아름다운 중세시대의 느낌이 나는 건물이었다. 세월이 흘러 노화된 돌과, 색깔이 칠해져 있는 아름다운 유리판은 4대 신룡들에게 편한한 분위기를제공하여서 고대신룡도 그 곳을 매우 좋아하였다.


나 왔다. “ 고대신룡이말하며 라이트하우스의 문을 열었다.

끄어어어어억… “ 휴식을취하려 온 고대신룡은, 휴식 대신 끔찍한 상황을 목겼했다.

말도 안돼…” 고대신룡이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건가. 땅의 힘을 지닌 파워 드래곤은 돌로 만들어진바닥 위에 누워 피를 토하고 있었다. 그의 몸은 상처 투성이였다. 그가피를 흘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재였던가. 고대신룡은 믿을 수 없었다.


힘있는 감정인 섞인 목소리로 고대신룡은 말하였다. “무슨 일이 있던거야! 다른 신룡들은 모두 어디에 간거지?”

......…” 파워드래곤은 말을 끝 마치지 못하고 고대신룡 앞에서 숨을거두었다. 고대신룡은 충격받은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고대신룡은어서 유타칸의 마을로 내려가보았다.

이게 무슨 일인거야..!” 고대신룡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눈을 깜빡였다. 마을의 모습은마치 천년 전의 모습과 같았다. 마을의 모습에서 현대시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은 흰색 천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신을 숭배한다는뜻의 옷. 고대신룡이 그 옷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본 것은 수백년 전이 마지막이었다. 얼마만에 밟는 땅이었을까. 고대신룡은 3700년 때 일어난 유타칸의 내전을 멈추기 위하여 땅을 밟은 이후로는, 300년간인간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천년 전 까지만 하여도 모두에게 본인의 모습을 보였지만, 인간들의 문명이 발달하고, 또 발달되는 것을 본 고대신룡은 자신은그저 신으로만 기억되기로 결정하고 모든 인간들이 자신을 봤던 기억을 지운것이다. 하지만고대신룡을 본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 자연스러웠다.


안녕하세요 고대신룡님! 오늘도유타칸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신룡을 본 아이들은 그를 본 것에 대하여 전혀 놀라워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인사에 고대신룡은 당황했다.

혹시.. 지금이 몇년도인가? “ 고대신룡이 물었다.

에이~ 신룡님도 참! 지금 3000년도잔아요~ “ 아이가무슨 어이없는 질문이냐는 듯이 대답했다.

도대체이게 무슨일이지…’ 고대신룡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며 생각을 해보았다.



4000년 전에 가장 강력했던 암흑의 힘이 깨어나려한다.

 

" 너의 욕망이 무엇이냐"

" 너가 바라는것이 무엇이냐 "

"내가...원하는것은... 모두를 지키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고대신룡, 그는 오늘도 그의 찬란한 두 날개를 펼치며 유타칸의 구름위를 날아다닌다. 그는 영적인 존재. 4대 신룡을 대표하는그는 유타칸의 신과 다름없었다.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고대신룡에게 기도하며 평화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하다는유타칸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 그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는 어느때와 같이, 4대 신룡들이 모여 쉬기도 하고 회의도 하는 라이트 하우스로 가고있었다. 얼마나시간이 지났을까, 눈 깜짝할 사이에 고대신룡은 수십 킬로미터를 비행해 라이트하우스에 도착하였다. 라이트하우스, 그 곳은 4000년전에 지어진 아름다운 중세시대의 느낌이 나는 건물이었다. 세월이 흘러 노화된 돌과, 색깔이 칠해져 있는 아름다운 유리판은 4대 신룡들에게 편한한 분위기를제공하여서 고대신룡도 그 곳을 매우 좋아하였다.


나 왔다. “ 고대신룡이말하며 라이트하우스의 문을 열었다.

끄어어어어억… “ 휴식을취하려 온 고대신룡은, 휴식 대신 끔찍한 상황을 목겼했다.

말도 안돼…” 고대신룡이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건가. 땅의 힘을 지닌 파워 드래곤은 돌로 만들어진바닥 위에 누워 피를 토하고 있었다. 그의 몸은 상처 투성이였다. 그가피를 흘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재였던가. 고대신룡은 믿을 수 없었다.


힘있는 감정인 섞인 목소리로 고대신룡은 말하였다. “무슨 일이 있던거야! 다른 신룡들은 모두 어디에 간거지?”

......…” 파워드래곤은 말을 끝 마치지 못하고 고대신룡 앞에서 숨을거두었다. 고대신룡은 충격받은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고대신룡은어서 유타칸의 마을로 내려가보았다.

이게 무슨 일인거야..!” 고대신룡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눈을 깜빡였다. 마을의 모습은마치 천년 전의 모습과 같았다. 마을의 모습에서 현대시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은 흰색 천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신을 숭배한다는뜻의 옷. 고대신룡이 그 옷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본 것은 수백년 전이 마지막이었다. 얼마만에 밟는 땅이었을까. 고대신룡은 3700년 때 일어난 유타칸의 내전을 멈추기 위하여 땅을 밟은 이후로는, 300년간인간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천년 전 까지만 하여도 모두에게 본인의 모습을 보였지만, 인간들의 문명이 발달하고, 또 발달되는 것을 본 고대신룡은 자신은그저 신으로만 기억되기로 결정하고 모든 인간들이 자신을 봤던 기억을 지운것이다. 하지만고대신룡을 본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 자연스러웠다.


안녕하세요 고대신룡님! 오늘도유타칸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신룡을 본 아이들은 그를 본 것에 대하여 전혀 놀라워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인사에 고대신룡은 당황했다.

혹시.. 지금이 몇년도인가? “ 고대신룡이 물었다.

에이~ 신룡님도 참! 지금 3000년도잔아요~ “ 아이가무슨 어이없는 질문이냐는 듯이 대답했다.

도대체이게 무슨일이지…’ 고대신룡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며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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