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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 있었던 고대주니어와 드래곤의 돌 7

30 espirit
  • 조회수364
  • 작성일2021.01.29
"근데 이런걸 다 어디서 구하죠 프랑켄 아저씨?"고주가 물어봤다 "다 구하는 대가 있단다 일단 따라오렴"프랑켄이 말했다 그리고 프랑켄과 고주가 배를 타고 돌아간 후 런던의 거리에 간다 그리고 어느 술집의 들어온다 "안녕 프랑켄 한잔 하러온 건가?"술집 주인이 말했다 "아니 아니 오늘은 학교 일이라네 고주를 데리고 오는 일이지"
프랑켄이 자랑스러워 하며 말했다 "오오 그렀다면 혹시 저아이가 고주인가 입에 담을 수 없는 그 자를 물리친.....
"술집 주인이 놀라며 말했다 사람들이 고주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던 도중 엉성한 서펀트를 만난다 "오...고고 고...주......"서펀트가 말했다 "오 퀴렐 교수님! 여기 계셨군요! 고주 학교 선생님이란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시지"프랑켄이 말했다 "어어 어둠....의 마...법 바방어...술 매매 우 흥..미.로운 과과 목....이이...란란다 너에...겐 필..요 없...겠겠.....지지만 "그리고 우린 술집 뒤쪽으로 갔다 그리고 벽을 탁탁 치더니 벽이 열리며 다이앨건 앨리에 도착한다 "근데 전 돈이 없는데요?"고주가 말했다 "하하 걱정말거라 이리로 와라"프랑켄이 말했다 그리고 우린 그린고트라는 도깨비가 관리하는 은행에 온다 "고주의 금고와.......731번금고 백룡님의 전갈이요"프랑켄이 말했다 그리고 우린 열차를 타고 내 금고에 도착했다 "너에게 유산도 안 남겨주시고 가셨을까봐?" 프랑켄이 말했다 1학기에 필요한 돈을 챙기고 713번 금고로 간다 "...... 여기 있는 것을 말하면 안된다"프랑켄이 말했다 그 뒤 돌을 꺼내고  지상으로 올라간다 

1시간 뒤

"아저씨 이제 다 샀고 마법지팡이만 남았어요!" 고주가 말했다 "지팡이라면 올리밴저가 최고지...... 먼저 가있거라"프랑켄이 말했다 그 뒤 난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기원전 613년 부터 이어져온 마법지팡이' "저기여 누구 계신가요?"고주가 말했다 "오 고주 이때쯤이면 만났줄 알았네! 쓰읍 이 지팡이는 어떤가?"올리밴더가 말했다  나는 지팡이를 들고 휘두른다 폭☆팔 다음 지팡이를 들고 온다 폭☆팔22 "이이런 그렀다면 혹시......  서양호랑가시나무의 불사조 깃털 28cm"올리밴더가 말했다 그 순간 나는 온기를 느끼었다 드디어 지팡이를 찾게 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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