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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 "해로개" 두두둥장!

45 해로개
  • 조회수393
  • 작성일2021.02.11

안녕하세요~~ 해로개입니다


소설 신입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인은 오타가 아니라


새로울 신  사람 인


새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다들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반모 하실분들 환영이며, 소설에 대해 좀 가르쳐주실분들도 환영입니다.



전 판타지 또는 로멘스 물을 자주다루어 글을 써볼예정입니다





그럼 제 소설 재미있게 봐주세요!!





누군가 나를 울부짖으며 찾는다. 난 그소리에 눈을 비비며 일어 났다.


눈을 떠보니 내 앞엔 거대한 괴수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를 깨우던 소년은 옆에 엎드려있었다. 그 소년은 매우 다친듯하였다.


그리고 그 소년은 나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난 이유는 모르지만 그녀의 손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몸을 끌고 그녀에게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다가가는 순간 나를 괴물이 바라보았다. 그 괴물들은 매우 흉측하였다.


거대한 도끼를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몸집에 온몸이 근육이였다. 자칫했다간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괴물은 나를 인지하지 못했던걸까, 아니면 내가 죽일 가치도 없었던것일까 알수없는 의문을 남기듯 그냥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녀의 손을 마침내 잡았다.


그녀는 갑자기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으며, 나에게 그렇게 외쳤다.


" 해로개, 시계바늘이 시작하여서 멈추는 곳에서 만나자..!"


그녀의 눈엔 슬픔이 보였다. 난 그녀를 다시는 못만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우리가 그렇게 마법을 이용하여 탈출하려고 할때 뒤에서 누군가 내 발목을 "탁"하고 잡았다.


"해로개!!! 어딜 도망가는거냐!! " 그의 눈빛에 분노와 살기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공포에 떨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이 떨리며 몸도 떨기 시작하였다. 내 손의 떨림은 멈출 수가 없었다.


그때 뒤에서 그녀가 [아이스 스펠 II 얼음 소나기]를 사용하여서 그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하늘에서 날카로운 얼음 조각들이 무수히 많이 생겨난 뒤, 빠른 속도라 하강하기 시작하였다.


그 속도는 눈으로 쫓아가기 힘들만큼 빨랐다.


그는 [화염 스펠 III 불의 방패]를 사용하여 그녀의 공격을 막아내었다.


그가 다 막아낸 찰나 우리는 마법을 이용하여 탈출하였다. 마법일 잘못 된건가 마법진이 흩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마법으로 탈출하는 통로  바로 워프가 불안정해졌다.


워프가 불안정해지며 매우 거쌘 바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그 바람때문에 난 그녀와 손을 놓치고 말았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몇십시간이 흘렀을까....


바람 속에 빨려든 뒤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신비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그 세계는 너무 아름다웠으며 평화밖에 보이지 않았다. 난 그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고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 마법 스쿨학교 ]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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