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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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네 안녕하세요 팜파오입니다... 지금 제 누적 추천수가 200을 넘었더군요...?(2020.2.15 기준 209) 제가 잘못 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네요. 하... 이거 어떡하지... 아직 누적 추천수 100 이벤트도 못 끝냈는데... (하늘보리님 죄송합니다ㅠㅠ 올릴게 많아지다 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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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사부터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진짜... 처음 글 올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꾸준히 댓글 남겨주시는 독자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이벤트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정말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만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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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인 이벤트로 넘어가 볼까요? 일단 문제가... 써야 할 게 아직 널렸어요...
1. 설날 이벤트 단편 [ 소룡 서당 ] 진행도 : 50%
2. 누적 추천수 100 이벤트 ( 하늘보리님 ) 진행도 : 0%... ( 죄송합니다아ㅠㅠㅠㅠㅠㅠ )
그래도 이벤트를 안 하는 건 아니고, 조금만 미루기로 했어요. 아마... 하늘보리님 단편이 올라오거나 제가 공지를 하면 이벤트가 시작될 것 같네요. 글이 밀린 원인은 작가의 귀차니즘이 20%, 로맨스가 아닌 전투씬을 쓰고 싶은 마음이 80%인 것 같네요. 글을 쓰려고 하면 전투씬이 너무 쓰고 싶어서 못 견디겠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예 액션 장르 신작을 내서 드아랑 번갈아가며 연재할지...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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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내용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독자 분들이 학생으로 드아에 출연하시는, 그런 이벤트를 열려고 합니다. 학생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여러분이 신청하시는 드래곤을 받을 순 없을 것 같네요...ㅠ ( 참고로 전 듭2만 해서 듭1 오리지널 드래곤은 제가 아예 몰라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독자 분들이 드래곤을 선점하시고 드래곤의 성격을 결정하는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제가 여러분을 드아의 학생으로 출연시켜드립니다! ( 뭔가 약팔이 광고 느낌... ) 자세한 양식과 학생 리스트는 나중에 따로 올릴게요! 그럼 다시 한번 누적 추천수 200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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