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이 흘렀다 오늘은 글라에 생일이다 글라는 이제 13살이다 친구가 왔다 그의 이름은 팔라과 번개고룡 그리고 파워드래곤그리고 고대신룡 이다 축하하고있었다 부선장이 케이크를 가져오는 순간 

팡! "으악" 총알이 부선장에 어께를 관통했다 그라고 화살이 날라왔다 거기엔 영상 유에스비 가있었다 영상을 켰다 "아....아버지?" 글라는 다리를 떨었다

왜냐면 그영상에서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의자에 쓰로져있고 거가앤 누군가 말했다 "니가 오지 않으면 너의 아빠를 죽이겠다 흐흐ㅡ흐"

아버지가 말했다 "글라야....안돼...오지마.." 누군가 아버지에 멱살잡고 "조용히해!!" 아버지를 칼러 찔렀다 그는 '빨리와라 크크킄'

그순간 글라는 엄청난 분노를 느겼다 부선장이 말했다 "팔라...글라.." "너희 가문의 대대로 내려오는 검과 방패와 갑옷그리고 해적선 있다 그걸 써라" "너희는 가서 아버지를 구해..."

'부서장님..!"글라 눈에서 눈물이난다 글라는검을 들고 감옷을입었다 방패를 들려는 순간 팔라콘이 "야 너혼자는 위험해 그러니 나와 같이가자" 다른친구들도 "그래! 같이가자!" 

글라에 눈에 눈물이 흘른다 "너희들..고마워 훌쩍" 그리고 배를 탔다 그리고 글라는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출항했다 "이야호!" 번개고룡이 말했다 "가자고" 파워드래곤이 말했다

그리고 고대신룡과팔라가 글라를 토닥였다 "괜찮아"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폭풍으로 가고 있다는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