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바다 아주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해적도
오늘은 그들중에 한아이가 태어나는날이다
글라:(조용히 있는다)
빙하고룡(엄마):귀여운 우리 아가 너의 이름은 글라야
흑룡(아빠):(미소를 짓는다)
팡! 쿠과광 (배가 부서진다)
흑룡(아빠):부선장....글라를대리고도망가......
(부선장):하..하지만..선장님을..
흑룡(아빠):어서..빨리....마자막 명령이다....
(부선장):제 명예를 걸고 글라님을 지키겠습니다!
흑룡(아빠):그래..그래야지 크헉
(부선장):흑흑 선장님 죽는한이 있어도 꼭 지키겠습니다
바상보트를 탔다
(선장이 탄 배가 파괴 됐다)
부선장:흑흑선장님
???:날 배신한죄다 흑룡 크크킄 죽어라
???:배를 소멸 시켜!
(배는 사라졌다)
(시간이지나고 글라는 복수를 꿈꾼다)
그겄이 글라에 시작이다
왭툰 그리다가 심심해서 올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