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체:야
김클셰:ㄹ..롸?
최야체:흐읍!(투쾅하면서 빠르게 도약)
아청:하와와ㅏㅏ!! ㅇ..엄청난 도약!!!
최야체:받아라!! 뇌절(雷絶)!!!!!(검을 내리친다)
김클셰:무-야호 검법!:無夜-護(무야-호)~! 構萬今 基分李 調後時團居揭地(그만큼 기분이 좋으시단거겠지)!!!!!!
아청:ㅁ..멋있는 개소리 하와와!!
췡!
최야체:!!
김클셰:(어케했누 나새기야????)
최야체:크흐흐흐흐흐... 역시 실력을 숨기고 있었군. 그럼.... 간다!!!!!!
김클셰:ㅈ..잠ㄲ......
최야체:잡았다!!
아청:니 미래보다 검고, 니인권보다 소중한 2D인권에 나의 선거권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의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김영난법!(??????????)
최야체:저자식 마법사ㅇ......
펑(최야체의 검이 사라짐)
김클셰:?
최야체:?
아청:하와와.. 역시 그 검은 마왕군 관계자가 준게 아니구와요 하와와
최야체:아니..그게 내 검이 사라진거와 무슨 상관이..
아청:버비요 가문의 최상급 법률마법.. [익스김영난법]! 10만G 이상의 물품을 받으면 그 물건의 가격의 2~5배 가격을 지불해야 되는 마법이와요 하와와와와(웃음소리다)
최야체:흐엥...
김클셰:?
아청:? ㅁ..뭐와요 왜 우는거시와요?
최야체:우리 자기야가 준 (훌쩍) 칼인(훌쩍)데...
최야체:흐에에엥!!!
(웅성웅성)
지나가는 마물1:용사가 최야체님을 울렸다!!
지나가는 마물2:저 스래기같은 용사놈!!
지나가는 인간1:으음? 용사가 마물을 울렸다고? 죽이지 않고???
지나가는 마물1:그렇다니까.. 저새기 변태새기다!!!!!
지나가는 인간2:ㅈ..ㅈ.ㅈ.ㅈ...ㅈ.저 변태 용사새기!!
김클셰:??????????????
아청:하와왘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야체:히끅..히끅....
[(병맛+십덕력이 넘치는 이세계 작품한정)클리셰2:주인공이 진짜 변태거나 오해로 변태가 된다]
김클셰:으ㅔ에으 모르겠다 무야호 검ㅂ....
최야체:(씨익) 이때다! 뇌절!!
김클셰의 팔을 붉은 사슬이 잡아당긴다
김클셰:ㅁ..무슨?
최야체:나의 검법인 뇌절검법은 검을 부딪힌 상대가 한번의 전투에서 같은 기술을 4번 사용때 [절대적 붉은 사슬]이 그 대상을 잡아 행동불능으로 만든다.(훌쩍)
김클셰:ㄱ..그럼!
최야체:후ㅜ후후ㅜ후ㅜ.. 그래 넌 이제 뒤진 목ㅅ...
김클셰:그래도 아까 운건 진짜지?
최야체:.............ㅇ..이 변태색!!!
아청:어두운 니 미래.. 인권은 이제 종이쪼가리가 될그다!! 익스김영난법!
최야체:?!!!
펑...
최야체:후후후후.. 아까 그 칼을 빼고는 전부 군에서 준 물품이다! 어리석은 법사놈아!!
아청:하홯, 제가 노린건 그거시 아닌거시와요.
최야체가 서 있던 지반이 붕괴한다.
아청:사실 이 길 밑에는 이 영지의 영주가 받은 뇌물을 넣어두는 창고가 있는 거시와요! 전 그걸 없앤거라구요 뭉청한 마왕군 쉐리!!!
최야체:않2 그걸 알고도 신고를 안하냐아 잦간아 미안좀 해라ㅏㅏㅏ
아청(얘가 그 영주다):후후훟 용사님 칭찬ㅈ....어?
김클셰:아청 이 개ㅅ.....(마왕군과 함께 떨어지는 중)
아청:하와아ㅗ와ㅘ오아ㅏ와ㅏㅏㅇ앙앙
쿵
계속
작가왈:놀랍게도 지난화에 추천 5개를 받았다... 역시 병맛은 위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