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까 퀘스트를 주었던자가 왔다 "괜찮습니다" 그의 얼굴은 고맙다고 말하고있었다 그리고그는 나를 어딘가로 대려갔다

"여긴어디죠....?" 앞은 용광로랑 모루가있고 그리고 옆에 장작들이있었다 '명색이 장인 대장장이인데 제가 검좀 봐드리죠' 여긴 대장간이었다

하지만 대장간을 본적이없는 나였다 "????" '검좀 줘보십시요 제가 고쳐드리죠' "여기.." 검을 넘겨주었다 그러자........ '큭 검에서 왠 빛이!'

빛이 대장간을 뒤덮었다 그리고 네자르너스의검의 공격력이 10 올라갔다 그리고 [숨겨진 옵션이 장금해제돼었습니다!]

옵션이생겼다 [옵션1] 일반 대장장이를 만날시 0.1 공격력을 상승한다 중급 대장장이를 만날시 공격력을 0.5를 상승한다

고급 대장장이를 만날시 공격력이 1 상승한다 최고급 대장장이를 만날시 공격력이 5상승한다 대장장이 장인을 만날시 공격력이 10 상승한다

?????(정보가 공개돼지않았습니다)

*만나지 않은 대장장이는 정보가 비공개됍니다

*대장장이가 만져야지 활성화됍니다

*만약자신이 장인급을 만날시 일반 중급 고급 최고급의 정보가 공개됍니다

'오옷 이럴수가 검이 더강해졌구만 희귀한 경우야 이검의 제작자는 에고를 만들수있나보군'그는 아주 많이 놀랐다 "......"

만약 모든 대장장이포함이면 사기이지만 하지만 그것이 드래곤한정이라면 쓸때없다 왜냐 드래곤도 얼마안남았고 그중에 대장장이도 얼마안남아서 쓸때없다

어림잡아 12~17정도있을겄이다 "그래도 모든 대장장이라면 사기군..." 내가 옵션을 확인하고 그에게 다시돌려주었다 그리고 그는 망치질을 시작했다 

깡깡 탕탕 망치소리가 대장간을 가득 매웠다 그러고 수리가끝나자........ [퀘스트 보상 ???이 갱신됍니다] [옵션 장금해제]

그리고 검의 옵션2가 장금해제돼었다

[옵션2] 공격 50퍼센트 증가 방어력 20퍼센트 증가 스피드 5퍼센트 저하 체력 5퍼센트 상승

"오오!"공격력 50퍼센트 상승!! 엄청나다 '검이많이 강해졌구만' 그리고 보상 숨겨진 능력 각성으로 새로운 옵션을 얻었다

[스킬옵션2]<흡혈><사악한 얼음>

<흡혈 (궁극)>

공격시 무조건 10000hp흡수

<사악한얼음(궁극)>

공격시 10% 확률로 상대를 상태이상 공포,얼음 상태로 변합니다 *저항불가능

공격시 10번의 한번씩 사악한 얼음으로 공격합니다 대미지가 10000으로 고정됍니다

[새로운스킬 (궁극) 을 획득하며 이름변경 가능합니다]

"흠...... 이름은 지존검이다"(.....)

'큼큼 작명센스 한번 구리구먼..' 그도 인정하는듯하다 "그럼 전이만 돌아가도록하겠습니다"

'잠깐 기다리시게' 그가 나를 불러새웠다 "?" '이것도 가져가시게'

화려한 각반

등급 유니크(1단계)

무게 10kg

장인이 만든 각반입니다

자신보다 등급이 낮을경우 대미지를 무조건 1입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그도 고마워했고 나도 고마워했다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 그들의만남이 나중에는 엄청난 인연이었다는것을.........

나는 그곳에서 떠났다 "가자 난 강해졌고 나의 친구를 구해야해....!"(2화였나 3화였나)

나는 물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다짐했다 꼭 그를 구하겠다고!

(도도마을)

씨끌씨끌

마을은 씨끄러웠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 왜냐 새로운 드래곤을 잡아왔기 때문에...

하지만.....조용하고 나무에서 지켜보고 있던자가있었으니 그건 바로나다

"여기가.......그곳인가....서둘러야겠군" 나는 기억한다 그 사악한 인간의 얼굴을 친구를 잡아가고 총을 나에게 쐈던 모습을 아직도 생생하다

"기달려 내가 구해줄께.....!" 변장을 하고 마을의 들어갔다 그리고 드래곤 노예 시장으로 갔다 '어디있지?' 한참을 찾았지만 친구의 모습은 없었다

그때 인간이 와서 내게 말을 걸었다... '뉘신지요?' "......" 그는 내가 말이없자 내가 쓰고있던 모자를 벚겼다 그러자

'드래곤이다!!' 인간들이 시선을 내게로 돌렸다 "......젠장" 모든 사람이 나에거 달려오고 어떤사람은 마법으로 날공격했다

인간들이 내게 달려왔다 '킥킥 오늘은 스테이크다!' 그가 나를 공격했지만 나는 여유롭게 피했다

'ㅇ..어떻게!!' 그리고 당황하는 적을 칼로 베었다 그리고 뒤에서 마법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가 검을 휘둘러...

마법을 무력화시켰다 '뭐야 저녀석 네임드 드래곤인거야?' 사람들은 놀랐지만 그다지 궁금해 하지않았다 처음엔 하지만

그들이 다음 마법을 쓸려고 하는순간 앞에 있던 탱커들은 1초 만에 다죽고 나의 검은 그들의 목의 있었다 

'피해!!' '크아악' 검의 엄청난 공격과 고정 만피해와 흡수를 견디지 못했던  마법사들은 모두 사라졌다

모두가 당황했다 왜냐면 나는 2초만의 20명을 없애버렸으니까! 그러자 사람들이 '그녀석'을 불렀다

그리고 무언가의 검이 나의 목덜미를 관통했다... "ㄴ..구....?..니가왜...?" 난 당황했다 '그녀석'이라고 불리는 놈은 다름아닌 친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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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은 분량을 늘렸습니다(ㅠ)

그리고 10화를 달성하여 1화부터10화까지 합쳐서 올리겠습니다

(1화를 너무못써서 다시써요 그래서 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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