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fake world의 작명이 너무구려서 바꾼것이고
다시봐도 못써서 처음부터 리메이크하고 수정 작업해
만들었습니다
*욕설이나 피를 표현한 글이 있을수있습니다(물론욕을 똑바로 쓰진 않았습니다)
세시간동안 쉬지않고 썼습니다 제발 좋아요눌러주세요
그리고 할수있으면 끝까지 봐주십쇼
*오타가 있을수있습니다
프롤로그
태초의 나약한 인간과 드래곤이 있었고
태초의 드래곤에게 자비를 구했습니다
태초의 드래곤은 자비러웠기때문에 그에게 자비를 배풀었습니다
하지만 나약했지만 그들은 점점 힘을 부풀려 아무죄없는 드래곤들을 죽였습니다
분노한 태초의 드래곤이 그들을 막아섰지만........
결국 자기자신이 자비를 배푼 인간에게....그만...........죽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드래곤을 노예로 만들고
몇몇 드래곤들은 죽이며
멸종위기종이 돼며 숨어살았습니다
그러자...그것들을 참지못한 전설의 드래곤 용사가 힘을 합쳐 그들을
처치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패배했습니다
패배했지만 그들은 인간들의 발전속도를 줄였습니다
왕국 절반을 위기로 만들었죠 하지만 전설의 드래곤은 죽고
그의 아들만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그의 전설이 시작됍니다
1화
비오는 어느날 '거기서지 못해!' 그녀는 인간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왜냐면 그녀가 알을 훔치고 달아났기때문이다 "이알 만큼은..!" 그알은 전설의 드래곤이 낳은 알이었다
그들은 그녀를 잡기위해 마법을 써 뛰어올랐고 그녀는 젓먹던힘을 다해 달렸다 동굴로 다달았다 하지만 그앞은....... 막혀있었다 그곳에 작은 구멍이 있었고
그녀는 바로앞으로 달려오는 병사를 보고 알을 그구멍안으로 넣었다 그알은 대행히 잘굴러가 땅바닥에 안착했고 알은 거기에서 깨어났다......
"?" 전설의 드래곤의 핏줄이 있는 그가 태어난순간이었다 "뀨?"(컿)
시간이 지나고 동굴에서 지냈다 인간들이 드래곤을 잡아가는걸 보고 숨어지냈다 그리고 나를
지키기 위해 검술 실력을 어느정도는 키웠다 그리도 하루하루 살면서 버텼고 어느덧 15살이 돼었다 그리고 오늘은 생일이다 하지만 식량 부족으로
오늘은밥도 못먹게됐다 "아.....배고파.." 앞에 식량이 있지만 살기위해선 저녁에 먹어야 했다 "으......" 결국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포도를 따먹었다
"쩝쩝 이제야 살겠네" 하지만 그것이 한 인간에게 발각 돼었다 하지만 나는 몰랐다 '오옷 저드래곤 비싸게 팔아먹겠어..' 인간 은 팔아먹을 개획을 짜고
내가 동굴로 들어가는걸 지켜 보았고 "흐암...이제 자야지" 내가 들아갔을때 그동굴의 플레이어들을 호출했다 결국....
"흐아암....." 내가 일어나자 '우악 공격 파이어 블래스트!' '포박의 사슬!' '분노의일격!' 인간들이 내집에 무단친입하더니 내가 일어나니까 나에게 마법으로 공격 하는건 무슨상황인가
"........뭐야 이 ㅁㅊ놈들은......" 결국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기절했다........(이것이 게임의있는 드래곤의 시점)
기절하고 깨어나보니 어떤 배에 있었고 난 어떤 나무로 돼어있는 감옥에있었다 "........이게 뭔 개같은상황이야"나는 너무 당황했다 감옥의 있었기 때문이다
'"안녕!"' 그러자 그림자에서 누군가가 나타났다 "누구냐!" 경계했다 그러자 그녀는 모습을 들어냈다
2화
그녀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몸이 상처 많이 나있었고 그녀는 아파보였다 또 뒤에는 쇠사슬이 그녀를 묶고 있었다
'"미안 내소개를 까먹었네 내이름은 아치야 오늘로 15살이지"' 그녀는 아픈몸으로 내게 말했다 그녀가 갖고있는 상처를 보자
소리질렀던게 미안해졌다그녀의 몸은 얼마나 힘들었다는지 보여주고있었다 "아까는 소리질러서 미안해 나도 15살이고 이름은 없어...."
내이름을 진적이없었고 엄마도 아빠도 없었다 그렇게 말할려고 하는순간 인간이 왔다 '조용히해 이ㅆㄲ들아'(자신은 이말을 해본적있다 yes no)
그리고 인간이 가자 아치가 말했다 '"너......14살이지?"' ".....?" "15살 맞ㄴㅡ..." '"아니잖아 누나라고 불러라"' "............" 결국 그렇게 맞다 아니다를 계속 말하다가
결국 누나라고 불렀다..... "누......못하겠어...난 15살이 맞는데 왜 누나라고 해야해" '"어서"' "...........누.........나" '"꺄아악 넌 어쩜이렇게 귀엽니!!"' '누나'라고 하는자는 나를 쓰다듬었다
밤이오고 그녀가 잠들었을때 곰곰히 내가 어떻게 발각 됐는지 생각해봤다 "흠......" "나는 숨어살고 있었는데....." "설마!! 내가 볼일 볼때?" 머리가 나쁜 나였다
며칠이 지나고 누나와 나는 친해졌다(익숙해짐) 똑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잘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옛날 태초의 드래곤이 자신의 순수 혈통의 아이를뽑았는데 그아이의 등의 V자 의 증표가 있었대"'
'"그리고 그아이는 커서 전설의 드래곤돼어 인간들에게 큰피해를 입혔다고 그리고 그의 알을 왕실은 애완동물로 키울라고 보관하고 있다고 한대 다 전설이지만"'태초의 드래곤과 전설의 드래곤의 이야기였다
"그 증표가 이거 아녀?" 나는 등의 나있는 V자의 황금을 보여줬다 '"...넌........!"' "?" 그러자 누나가 어떤 아티팩트를 주었다 하나는 저항의 아티팩트이고 하나는 숨을 쉬게 해주는 아티팩트였다
그리고 내일 탈출 시켜주겠다는 말을 하고 잠들어버렸다 "왜그러지.....?전설이라며" 그이야기를 믿지않는 나였다 그리고 아침이 돼자 나가는 구멍으로 나가게 해주었다 "누나는 안가?"
'"난 사슬이 있잖아.."' 그 말을 듣자마자 다시들어가 나는 누나의 쇠사슬을 풀려고 했다 하지만 힘이 부족했다 "쿠와압" 이빨로 쇠사슬을 물었지만 역부족이었다 "크아악 내이빨"
그때 문을 열고 인간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룰루랄라' "!" '"안돼...빨리 가!"' 나는 마음이 조급해져 더세게 쇠사슬을 부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간이 보고야 말았다... '이놈들이!!' 그가 나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나에게 닫지 않았다 왜냐면 누나가 주먹을 대신 맞아주었기 때문이다 "누나!"
'"빨리....도망가....넌...꼭....잡히면 안돼"' '"꺅"' 어서 가라고 나에게 소리 질렀다 "하지만....!" 쉽게 발을 움직이지 못했다 왜냐면 그인간이 엄청난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으니까
'"어서!"' 누나의 말을듣고 정신 차리고 도망가서 바다로 다이빙 하려는 그때 인간이 내 손을 잡았다 '어딜..!' "크아악!" 인간이 손으로 내손을 엄청난 힘으로 눌렀다
누나가 그갈 보고 이빨로 인간의손을 물어버렸다 '끄아악' 그리고 인간이 손을 놨다 "크흑 흐아압!" 바다로 뛰어들었다 "꼭 구하러 올게 누나!" "누나?"
'이것이 니누나냐?' 인간이 누나를 기절시켜 들고 보여줬다 '너의 누나와 곧만날거다' 그리고 총을 나에게 발포했다 "크하학" 다행히 물의 있어 중상은 입지 않았다
"큭" 그리고 인간은 계속 총응 발포했다 바다로 들어가며 총알을 피했다 그리고 더깊이 들어갔다... '큭 6억 골드를 놓쳤군 그래도 다른놈들이 있으니.. 그리고
암치인가 이치인가 하는 이녀석..... 배신못하게 손봐줘야겠어....'
======
"꼭 복수 할ㄲ....웁" 바다로 들어와 공격을 피해 달려왔더니 아티팩트의 힘이 끝나버렸다 '웁 빨리 공기가 있는곳을 찾아야!'
두리번 숨쉴수있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기엔 너무 멀었다 그러자 앞에 동굴이 보였다 '어짜피 저기 밖에 없어....죽기아님 살기다!'
그동굴로 죽기 살기로 돌진했다 "웁웁" 숨이차 익사하기 직전가지 왔다 '여기서 공기가 없으면 난 죽는거다' 위로 올라가자 다행히 공기가 있었다
"헉헉 이제 살겠다" 그리고 앞에는 어떤 문이 있었다 그리고 머리속에 무언가가 떴다
[던전의 입장하시겠습니까?]
3화
"?" 앞에는 글자가 떠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그글자를 없앴다가 있게 만들수있었다 "신기하네 뭐 여기로 들어가는건가" 앞에 거대한 문이있었다
"아티팩트가 다시 작동할때까지 한번들어가보자고"그리고 문을 열었다 그러자 [던전의 입장하였습니다] [이 던전은 보스를 잡지 않으면 나가지 못합니다] "느낌이 왠지 싸하다..." [길을 봉쇄합니다] "..."
[요르문간드가 나타났습니다!]
요르문간드
레벨:999999
hp:???
"ㅈ됐다..." 요르문간드는 나를 노려보고있었다 엄청나게 거대하고 괜히 이세상을 덮을수있다라는 말이 사실일종도로 길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가 날 공격 하기 시작했다 꼬리를 휘둘럿다 그순간 나는 풍압으로 날라갔다 "크허헉" 안됀다 여기서 죽을수없다 나는 인간에게 복수해야만한다
"크아아!"젖먹던힘을 다해 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격했다 "크아압 간다 베기!" 하지만 요르문간드는 간지럽다는 표정을 하고서 독 브레스를 뿜었다
독이 나의 몸의 퍼졌다 "커헉"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공격했다 "난 인간녀석들에게 복수해야 한다고!!.....여기서....허무하세 죽을수없다고!!" '불쌍한녀석이군 넌이미 독이 퍼졌다 더이상 살수없어'
요르문간드가 포기하라는듯이 말했다 하지만 듣지않고 공격했다 "으아아!....난 포기하지 않아!!" 몸이 상처가 나도 살고자하는 의지와 나갈수있다는 희망으로 게속싸웠다
'...' '......넌......그자와 닮았군....' '하지만 그처럼 강하진않지' 그가 말하고 꼬리로 공격했다 그리고 난 날라갔다 그의몸의 상처하나주지 못했다 "난....난....왜..아무것도 할수없는거야!....!"
울부짖었다 "난!....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왜!....왜!...! 난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는거야!" 요르문간드는 공격했다 "크아악!"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포기하라고 했다
'넌 살고싶은건 알지만 살려주지못해 왜냐면 몸이 안하거든 그러니 그만 포기해' 요르문간드가 말하고 다시 꼬리로 공격했다
"커헉!" 입에서 피가 나왔다 온몸은 피투성이가 돼었고 그리고 손가락 까딱할힘도 없었다 "헉헉헉...."
"살려주려고 하면 몸이 맘대로 안움직인다고?" '그래 그렇다' "이런 ㅈ망겜이 다있어" 욕이 나왔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어서
".....잠깐" 수많은 생각이 오갔다 "이건 게임인가?" 그 던전 표시도 그렇고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인다는것은 프로그래밍 돼있기때문에 나는 모든것이 이해돼었다
"그래 이건 ㅈ망겜인거고 난 거기의 NPC인거군...." '....미안하군 살려주고싶지만 어쩔수없다...' 꼬리가 그를 공격하려는 순간!!
모든것이 멈추고 요르문간드의 움직임도 멈췄다 고통도
[띠링]
[플레이어가 됄 요구을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헉헉....뭐?"
[첫번째드래곤 플레이어가 됄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진짜 망겜이었던거임?"
[수락하시겠습니까?]
[yes] [no]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