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외전
이정령 e.s.t
#이 이야기에서 저의 그림 실력으론 뽐낼 수 없는 스토리를 담습니다!#
"흠.... 여긴건가 희망의 숲 옆에 있는 마을이.. 일단 여관부터 찾자"
아리페나가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터벅터벅
드디어 여관을 찾게 되었다
"일단... 제일 싼방으로 1개 주실래요?"
"네네 지금 젤 싼방이 3000골드네요!"
그리고 방 키를 받아들고 올라간다
"역시 싼방인건가 조금 노후된 것 같네 이제 뭐하지"
밖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린다
콰광
그 소리의 정체는.....
대범죄조직 러컬로스트의 졸개들이 이곳에서 난동을 부린다고 한다
"아니.... 난 능력도 없는데 그래도 나간 봐야겠지.."
아르페나가 날아 나간다
조직원들 가운데엔 검은 망토가 있다
검은 망토가 말했다
"สีสวยๆพวกนี้ เยอะแยะเลย"
"에 저건 어느나라 말이야?"
혼란을 틈타 누군가가 들어왔다
"여긴 뭐지? 시끄럽네"
미드나잇이 갑자기 말한다
"뭐....뭐야? 니가 왜 거기서나와?
"헤에 반가운 얼굴인..."
갑자기 말을 멈추고 말투가 변한다
"뭐야? 저 녀석인가? 미드나잇 설명 좀 잘하지..."
"말투가 갑자기 바뀌다니 뭐지?"
"내 이름은 미드나잇 그리고 스타 이중인격이지 지금은 스타가 지배 중인 거고
일단 저 녀석들부터 처리하고 스타레이저!"
그러자 엄청난 소리가 나며 모두 쓰러진다
"경비대장님 처리해주세요!"
스타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그래 미드나잇이 다시 만나면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면서? 그게 바로 지금이야 잘 부탁해!"
+방은 하나 더 추가☆
여관직원:나이스 ㅋㅋㅋ 무야호 그만큼 돈이 좋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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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처음쓰는 소설인데 어색함 많을거에요 좋아욘 눌러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