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녀) 볼테리아 로 향한 용사여  데몬을 죽이고 짐승을 잠들게 도와주세요...
슬레이어 는 소울을 빼앗긴 망자들을 죽이며 거대한 소울을
내뿜었다
하지만 고향 섬에서 이름 날렸던 검사 여 망자들을 처치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망자들의 상대는 다크 소울 에서 이름 날린 용사 이기 때문에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망자들을 죽이며 무색에 짖은 안개로 들어가는 용사..
확산의 창병 등장.. 하지만 1000개의 빛나는 용사 에겐
아무런 상ㄷ ㅐ.. ㄱ.ㅏ
시청자)ㅋㅋㅋㅋㅋ 졌네 ㅋㅋㅋ
화방녀) 쓰러진 육신을 빠져나온 길고 없는 소울 이어..
이자에게 힘을 부여해 세계를 구원 해주십쇼..
슬레이어)허억... 허어...
화방녀)여긴 쐬기 던전 지금은 볼테리아에 북쪽 땅.. 입니다
이 신전에 나갈수 없습니다 5개의 요석이 이끌어줄 껍니다
슬레이어는 쐬기 던전에 소울이 묶였습니다
하지망 소울을 되찾고 육체를 되찾을수 있습니다
소국의 왕에 요석을 통해 볼테리아로 돌아가 소울을 되찾고 육체를 되찾아야 합니다 슬레이어는 요석을 통해 볼테리아 로 돌아 갑니다  완전히 몰락 해버린 볼테리아 이미 시민들은 소울이 빼앗긴 밍자가 되었고 작게 남아 소울을 깆고 있는 이들을 죽이며 소울을 빼앗을라 했습니다 왕국 한가운데로 자리 잡은 거대한 비룡들..
닥치는대로 소울을 빼앗아 갔죠... 그러임해도 슬레이어 는 병사들과 소울 뺏긴 망자들을 죽이며 나아갔죠.. 이윽고 공경에 처한 기시를 만납니다 
아스트라)설마 저기서 뛰어내리다니.. 아니 오히려 잘됬군 저 망자들을 죽여주세.. 
아래 망자들을 처치 하라 하는데 명령인지 부탁 인진 모르겠지만 
슬레이어에 멋진 칼날 베기로 망자 들을 다설었다
아스트라) 고맙네 살았군 
아스트라) 내 이건 감사의 표현 이네..
아스트라) 미안 하지만 난 해야만 한 사명이 있다네
아스트라의 인연을 뒤로 앞두고 먼저 이길을 지났던 용사들의 조언 과 이곳에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 잔상 으로 통해
실수로 부터 베우며 성문을 탐사 해갔다 마침네..
굳게 닫힌 성문을 열었는데...
이후 성문으로 돌아와 짙은 안개를 뚫고 들어 가보는데...
그런 그를 막아서는 악마 팔랑크스.. 볼테리아에 3대 영웅중 하나인 징궁의 우란리 데몬화한  이 끔찍한 형태에 액채 악마의 상대하며 검은 송진을 검에  강력한 불의 힘으로 병사들을 처치 마침네
방패 뒤에 몸을 숨긴 팔랑크스 본채를 초치 하는데 성공 하져..
그렇게 우란에 성불의 함께 육체 를 되찾은 슬레이어..
쐬기 신전 으로 돌아갑니다..
화방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위에 요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쐬기 던전 의 이야기를 들으시져..
그냥 여기 까지 보시고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그냥 접는게 낫을꼬 같고
그담에 경쟁자 수도 많아서 좋은데 다 저를 몰라 봐서 좀 그렇고 재미 없다는걸 들어서 그냥 접습니다 그냥 듭1 계정 팔고 저도 드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