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 의문의 목소리
단탈리온은
나: 내 이름은 드남이야.
누리:그렇구나! 드남!
???:그대여.. 하늘의 신전으로 가주시게... 시간이 없다네..
드남:(이게 뭔 소리지? 속는셈 치고 가볼까?)
(땅이 마구 갈라지고 있다.)
드남:어?
(드남은 하늘의 신전으로 향해 뛰어갔다.)
누리:야! 어디가?
(누리도 따라오기 시작한다)
하늘의 신전
드남: 후후 겨우 왔네..
누리:근데 여기 왜 왔어?
???:제우스의 부하 6마리를 잡으면 내 알이 나올꺼라네
드남:넌 누구야?
누리:? 뭔 소리야? 너 아까부터 왜 그래?
드남:난 몬스터 6마리나 잡아야지.
(청룡은 6마리의 몬스터를 한번에 쓰러뜨렸다.)
드남:이건 무슨 알이지?
(이 알의 기가 나를 압도했다.)
(마치 빛과 어둠의 전쟁의 빛 처럼)
누리:이.. 이건?
(누리는 눈을 비비고 알을 보고를 반복했다.)
드남:이게 뭔 알인데?
???:내 알이다.
누리:고대신룡의 알.. 내가 이 알을 볼 쭐이야..
고대신룡:맞다 그게 나다. 그 알안에서 너에게 말하고 있는거지
(우리는 고대신룡을 부화했다.)
고대신룡:얼른 거기로 가야해!
(드남과 누리는 따라갔다)
그리고..
그 용과 마주쳤다.
다크닉스를...
드남:저..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