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라는 친구가 살았어요.
그둘은 사이좋은 형제 였답니다.
"야 니가 내 푸딩 먹었지!" "ㅇㅇ" 시네이 다닉!" "내다씨ㅂ"
아떼요 사이가 참 좋죠? ^ㅡ^
그런데 고신이는 무슨 재능이 있었는지 여친이 있었어요.
모쏠이였던 다닉이는 둘의 염장질에 화가 늘 난 상태였답니다.
"오빠 나 뭔가 바뀐것 같지 않아?" "응? 우리 엔젤이 음.... 살이 조금 쪘구나!" "에이 오빠도 참~" "아~ 우리 엔젤이 때리는 힘이 강해진걸 보면 근육이였구나~" "...커플 뒤져"
어느날 마이아 아오라라는 친구가 다닉이에게 와서 고백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다닉아. 사실은 널 좋아 했어!"
사실 다닉이는 눈치가 없어서 몰랐을 뿐이지 주위에 여자들이 사모하고 있었어요.
"으... 다크닉스는 내껀데.... 마이아 죽여버릴꺼야..."
이런 얀데레도 있었으니깐요.
어느날 얀데레인 아트마가 이웃 학교의 일진들을 모아서 마이아 아오라를 공격하기로 했어요.
그날 다닉이랑 마이아는 데이트 중이였어요.
그리고 일진들이 공격하려던 순간! 
체육 특기생이였던 다닉이는 일진들을 패고. 마법학 엘리트였던 마이아는 빛의 마법으로 다닉이를 보조 했어요.
하지만 얀데레의 원한은 위대하죠.
아트마는 콩의 설움과 얀데레의 원한을 모아 마법을 사용했어요.
"받아라 콩의 폭풍! 가지지 못한다면 죽여버릴꺼야!!!!!"
와 정말 무섭죠? 그러니 여러분은 애인같은건 사귀는게 아니에요~
다닉이를 공격하려던 콩트마의 공격은 마이아 아오라가 믹아주었지만. 강력한 공격이였던 탓에 마이아는 정신을 잃었어요.
어떡해~ 아트마도 그럴 생각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