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behi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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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 늦어서 미안! 늦잠... 자버렸어. 헤헤... “
빛의 수호자.
“ 내가 몇 번을 깨워도 안 일어나더니, 용케 일어났네? 일찍 일찍 다녀라. “
어둠의 수호자.
“ 에이, 왜 그래. 많이 늦지도 않았네. “
마이아 아오라.
“ 너희 언제 올 거야? 다들 기다린다고. “
그리고 수많은 존재. 다시 시작되는 드래곤 빌리지Ⅱ의 이야기. 아니, 드러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 다 모였으면 슬슬 출발하자. 더이상 지체할 수는 없으니까. “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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