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블로제-제2화-시작
Dr,블로제
"인간 역시 무지하네~"
"그 그게 뭔소리야 글고 난 이윤아라고!"
인간이 화난 어조로 말했다
"그딴건 상관없고 죽이고
뺏기 전에 내놔라"
"헤에 날 도와줬다는것은 호감이라도 있다는거잖아"
"헛소리하지마 난 이곳에서 피냄새가
나는것이 싫은거라고"
나는 딱딱한 어조로 말했다
그러던 도중
'휘잉'
뒤에서 윈드드래곤의 바람 마법이 왔다
그리고 그 뒤에서 걸어오는 검은색 로브
"이건.... 특이하게 강한 바람이아......"
"맞아 인간 일단 저녀석을 처리하고 보지"
'사철 마법'
철광석이 날라간다
그리고 검은 로브가 말한다
"재밌는 아이네 그럼
더욱 강한 토네이도는 어떨지?"
"인....인간 큰일이다
니 드래곤들의 힘이 필요해"
내키진 않지만......
"그래 그럼 가라 흑룡! 베놈드래곤!"
"좋아 저 토네이도를 향해 공격하는거야!"
'우리'들은 토네이도를 향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단연코 피해는 우리가 더 컸다
저 인간의 용들은 반기절 상태
이 승부를 이기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인간 소울젬을 나에게 줘!"
"못 믿겠지만.....
그래도 난 용을 믿으니까...!"
'용을 믿는...다고?'
나는 소울젬을 장착한 후
일격에 날리기 위해
#초기계포#를 사용했다
"뭐...뭐야 저녀석은........"
검은로브는 신음소리를 내고 곧 쓰러졌다
"저 윈드 역시 일반 드래곤이 아니야
이 기술 맞고 살아 있을 수 있는건
별로 없는데......."
"야 너 그런 기술을 쓴거야?!"
"그 덕분에 자존심이 상해버렸지...."
나는 아쉽다는 듯이 말했다
"할튼 인간? 내가 너의 모험에
따라가주지"
"후훗 갑자기 왜 그런 마음이 든거야?"
"일단 내가 소울젬은 받은게
제일 크지만...... 너의 그 말이 마음에 들었어"
"그 말이 도움이 됬다고?
의외로 따뜻한 아이네~"
그렀게 나와 이....윤아?와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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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벌(?)
와 블로제의 새로운 기술 공개!
-초기계포
공격 스텟 350과 스피드가 150이
넘은 반불가능한 스텟을 가진
블로제만 쓸 수 있는 사기기술.......
데미지가 1500이다....ㄷ
오랜만에 글 쓰니 잼나내요
조아라에서 포켓몬 2차 창작 100화 보고 오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할튼 윤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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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제 스텟
체력 100
공격 352
방어 121
스피드 201
현재 잼&스킬 잼.공격 소울 ,스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