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6개월 만에 왔네요...
여기 처음왔을 땐 저도 초4였는데,, 엥... 숨쉬고 눈 깜박하니까 고1이네요.....이럴수가...........
옛 지인들 보고 싶긴 한데... 연락할 길이 없어서 쪼끔 슬프네용...
소뽐에 냅다 근황보고 하는게 좀 웃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
여기도 예전엔 추천수 10개씩은 찍히던 곳이였는데 화력이 엄청 줄었네요... 그래도 반가운 얼굴 몇 분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는... 커뮤를 뛰면서 트위터도 하고... 잘 살고 있답니당 아마 이 이후로도 여기 오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용
그래도 진짜 이러고 갔다간 욕 먹을 것 같아서,, 뭐라도 짧게 써보고 싶은디 쓸 기력이 없네요... 포타에 올려놨던 로그라도 캡쳐 해서 올려봅니당... 다 합치면 2만자...되려나요... 잘 모르겟다
좀아포커 가서 애인 놔두고 감염...걸렷을 때 썻어영



이건... 덕캐랑 지대 키스 갈겼던 로그... 쪽팔려서 쪼금만 잘라서 올려봐요...

고록 썼던 것도... 올려봐영 글이 마음에 들게 써져서 일부 잘라서 올려봐여~~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당!!)

(역시 이어지는 내용은 아닙니당!!)

오랜만이라 반갑고... 글 쓴거 올리는 게 쪼매 쪽팔리네요... 당시엔 열심히 썼던 글이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당~~~~
여러분은 요즘 뭐하면서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