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 으윽.... 안돼! 이건 꿈이야! 일어나!!!
으잇! (볼꼬집음.) ??? 않아파!(?) 역시 이건 꿈이였어!
그 당시 백령.....
백령: 으윽........
흑령: 훗. 약골아, 너는 나에게 상대해도 나의 손끝하나 건드릴 수 없어.
케케케ㅔ케
백령: 으....청령..... 너...도데체 왜 청령을 납치 하는 거지....?
흑령: 때가 되면 알게 될거란다.
죽어랏!
백령: 안돼!!!
쾅!
백령: 아....이대로 끝인가... 이대로 죽는 건가? 청령, 나의 영원한 친구......
"미안해"
1???: 일어나세요!
2???: 죽은거 아니셔?
1???: 아냐!!! 뭔소리야!
뭐지?
나는 어둠 속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핬다....
끝이라고 생각핬던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