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troubl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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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불리는 이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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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부러 그랬니?
니네들이 알아?
.....
이 XX야
.....
"무시해 무시하라고."
'........?'
"뭐야?! 내 말 안들리니? 귀 먹었어?"
'ㅔ.....? 무시...?'
"ㅇㅇ"
'근데 넌 누구야.....?'
"아.....바보냐?"
'에에...... 당연한거....'
"난 너야."
'?????????'
"자아를 잃어버린 너."
'난 그렇지 안아.'
"아냐....ㅋㅋㅋ 너의 본심이 이거야.
내가 너의 슬픔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줄까? 킄킄"
'뭐...뭐...뭔데?!'
"살인."
'...........................'
"뭐 꾸물거려? 살인을 해.
너가 싫어하는, 복수하고 싶은 것들을 죽여."
'그래....
그거야......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