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담긴소설1화 프롤로그
초람이요
"엄마 나는 커서 아빠처럼 사람에 인생이담긴 소설을 써보고싶어"
그녀는애기했습니다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시절 그녀는 자기아버지이자 존경하는
소설가처럼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여러불행에의해 점점 살아져갑니다
그녀는 10살 어린소녀였을때 아버지는 집을나갔고
어머니는 병에걸려 죽을 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간병을해주며
학교를다니는17살소녀가됬었습니다
언제 죽을지모르는 엄마와 많은시간을 보내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수업을듣고있을때 그녀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녀는 어머니가돌아가기직전에 병원에서
전화를받고 생각할틈도 없이 학교밖을 뛰쳐나갔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입원하던 병원으로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어머니와 마지막대화를 할수있을만한 시간이
존재했죠 어머니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옛날에 꿈꾸던 꿈 포기하지말라 살수있을만큼계속 꿈을꿔라
인생에서 자기가 가장좋아하는걸 놓치고살면.. 더이상 사는것이
아니다" 어머니로써 할수있는말이 이것뿐이라 미안하구나..
좀더 너의 성장을지켜보고싶었는데 신계선 그걸 허락하질못하는
모양이다... 끝까지 지켜봐주질못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딸아
라는말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그녀는 어머니가 남기신
꿈을 다시생각하고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학교를
자퇴하고 자신이 써보고싶었던 여러사람에 마음을
소설에 적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짐을싸
모험을 떠나기위해 자신의 나라를떠나 여러지역을 모험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한때 자신의꿈을 증오하였고 한때
그녀는 자기가 존경하던 아버지를 증오하였습니다
하지만 꿈을 버리거나 포기는 하질않았죠 자신한테생긴일때문에
잠시접고있던 꿈을펼치기위해 그녀는 여행을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