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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담긴소설2화

34 초람이요
  • 조회수124
  • 작성일2022.10.12
챕터 1 지나가버린 우정
그녀는 처음 여행간 곳은 일본이였습니다
그녀는 처음여행간곳이라 어리버리했습니다
그녀손에는 조금만한 수첩과 샤프펜이있습니다
그것으로 소설의 내용을 채울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마땅히 적을만한것이없었습니다
말해봐야 거리풍경정도였죠
하지만 그녀는  당연한것들도 적어나갔죠
도쿄도시에는 여러사람이지나갑니다
일에 지쳐있는사람 그녀처럼 일본에놀러온 외국인
급해보이는회사인 신이나보이는 어떤학교에 몇명여학생과
남학생 당시 그녀와같은 나이때들에 애들이였죠
그녀는 그렇게 여러 감정이담긴 소설을적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지나가던 누군가와 부딫칩니다
앗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녀와 부딪친것은 자신의나이와같은 남학생이였습니다
다친곳은없으세요
앗 수첩하고 펜이 주워드릴께요
괜찮아요 이정도는 제가 아아파
넘어졌을때 다친 다리에 피가 나고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아뇨 이정도는 설수있어요
(절뚝 절뚝)
잠만요
네?
그는 그녀의 다친다리에 스카프묶어주었다
이걸로지혈이...
저..괜찮은데..
그는 스카프로 묶어준뒤 이말만남기고 자기길을떠났다
참고로 안돌려주셔도되니 앞으로 앞길조심하세요!!
그는 그로곤 떠났다
그녀는 일딴 절뚝거리며 잠시 쉴곳을 찾습니다
그녀앞에는 큰 도서관이있었죠 그녀는 쉼고를겸
도서관어가서 책을빌려읽죠 도서관의 풍경은 조용하고
꾀나 오래된 도서관처럼보였죠 꾀나 크기도 규모가커보였고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아버지가 쓴 책인 "모든 목소리"라는
책을찾았고 그책을 꺼내 읽기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처음냈던책 그때당시에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괜찮을시기였다 아버지는 책을만들내기위해
머리를 싸메고있었고 저는 아버지옆에서 구경을했습니다
그때당시어머니는 일때문에 바빠 밤에만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어머니보단 아버지와함께있던시간이
많았죠 그래서 그때당시의 책을 떠올리는것이가능했습니다
그녀는 그책을피고 천천히읽기 시작했죠
내용요약하자면 이런내용이였습니다
목소리는 어쩔때는 사랑스러워지지만
어쩔때는 누군가글 죽이는 잔인한무기가된다
살아가면서 목소리없인 살수없는세상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면 우린 너무 목소리를
너무 막쓰지않았는가? 그것도 누군가에겐
상처를 누군가에겐 기쁨을 말을할땐 매일조심해서
해야된다 하지만 자기만의 표현을못해서도안된다
말란 쉬우면서도 어려운개념이다 하지만
우린 이런걸생각조차하지않거나 너무 생각하여쓴다
그렇다면우리들은 어떻게써야 하는가?
대충 사람들이 말에대한 이론이적혀있다 하지만
세상엔정답이란것이 없다
누군가한테 상처를주기싫어도 줄수있는상황이되고
누군가한테 미움을받을만한말도 할수도있다
생각하면서 말하는건중요하다하지만 거기에맞는
행동을해 실수로말했을경우 그런의도아니란걸 재대로말해줘야된다
그러지않으면 주변의사람들은 특히 오해를하게되어있다
책에는 답따윈적혀있지않다 그저 독자들이 생각하기나름으로
맡긴것같다
난책을 빌려 가방에넣고 다시 떠난다.
세상에는 좋은사람도있고 반대로 사람의감정심리를 이용해
부려먹는 나쁜사람도있다
하지만그렇기에 세상이아름답다
여러 다양한사람이있기에 아름답다
자신이실수를할수도 잘못된가치개념을가질수도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자기한 잘못을 받아드리지않으면
이아름다운세상에서살긴 힘들다 도시라는곳은
보잡하고 어지럽다 그녀는 여러생각을하며
다른지역으로갑니다
그녀는 여러곳을지나다니면서
그를다시만난다
아까는 감사했어요 혹시 시간되나요 스카프갚은해야될것같아요
괜찮아요
앗그래도
어쩔수가없네요...
그녀는 그와 한 카페에서 대화를나눈다
사실그녀는 그에 애기를듣고 소설에적을생각을하고있었다
그는 그녀와 많은대화를 나누었다 국적이어딘지 어디서왔는지
여러질문끝에 그의고민을 듣게된다
그는사실 입양된아들이다 그의 가족은 피가하나도안섞은
가족이고 그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입양되었었다는
걸 모른체살아왔다 진짜 자신의 부모님에 얼굴을 못본채
입양됬다 그는 부모님이 자신을 입양했다는걸 숨긴체
지내왔다는거에 분노를했고 동시에 쓰린감정도 느꼈다고했다
하지만 그것보다더충격적인 일을겪었다고그는말했다
그녀는 소설적는것을 도중에 그만두었다
잠시 샤프와 수첩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그의말을천천히 자세히 경청하며듣기시작하기시작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갖고있는 "꿈"있는데요...
하지만 이젠 이루어낼수가없겠네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왜요?
그는조금 눈물흘릴것같은표정으로말했다
저의 꿈은 우주로가는게꿈이였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직업은 우주비행사였죠
그녀는말했습니다
근데 왜 그걸못일어낼것같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더이상되고싶지가않거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같이놀던 소꿉친구가있었습니다
그친구도 저와같은 꿈을갖고있었죠
하지만 며칠전에 교통사고 떠나버렸죠
여러 불행이겹쳐 죽을맛이였지만 이런걸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조차도 힘들었고
이젠 제일친한친구이자소꿉친구였던
그녀석도 다신 볼수없게되서 이풀수없는 스스로를
억누루고있던 감정을...풀어줄 친구도없어지게됬죠
이젠 아무것도하기가싫어졌습니다 이젠아무것도.....
챕터2 불행과 행복 3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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