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의별8화
리나.YLN
"와아.... 그럼, 리아가 그 전설의 1000년만에 각성을 한 사람은 아니라는거네.. 너희 가족중에 있다고 하니까... 그리고... 너가 그럼 더 잘 알겠네. 각성에 대해서." 안네가 말했다.
"아니."루카라가 말했다.
"너가 말한건 모두 틀렸어. 왜냐하면.... 우리 가족중에 각성을 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 각성은 그나마 약하고 흔한 종류고... 어쩌면 그래서 이 물약이 효과가 없을지도 몰라. 어쨌든... 우리 가족들은.... 정말 슬픈 얘기지만..... 우린 그 각성한 사람.... 그러니까..하...... 그건 사실 내 동생이었어...... 내 동생을 우리 가족은 신경쓰지 않았지.. 거의. 처음에는 노력했지만 그런거 안통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밥만 넣어주고 그대로 방치했지.."
"아아, 그럼 슬픈 얘기는 그만하고 빨리 물약좀 먹이면 안돼?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고! 11시 40분이야! 효과가 나타나는데 20분은 더 걸린다며!!" 칸이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리아는 거의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
끝! 입니다
이제 곧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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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