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의별9화
리나.YLN
"어.... 괜찮아. 일단 이걸 먹여. 이럴 때일수록 차분해야해... 그래야 각성한 사람이 흥분을 덜 하거든." 루카라가 말했다.
"자, 리아, 이걸 먹어봐. 정말 맛있는건데....." 칸이 말했다.
"싫어. 이게 뭔데."
"어? 어... 아니... 그러니까 너가 덜 힘들게 만들어주는거야. 잠도 더 잘 잘수 있고... 너 의지대로 밤에 행동할 수 있다는거지." 칸이 위로 해주었다. 하지만 리아는 계속 불평했고, 칸의 얼굴에는 식은땀이 흘렀다.
"안네, 칸을 도와줄 수 있겠니? 난 더 달콤하고 맛있게 약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어..." 루카라가 말했다.
"사실... 우리 가족이 아는 제조법이 있긴 한데..." 안네가 말했다.
"뭔데?"
"자... 날 따라해봐.." 안네가 루카라에게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는 사이, 리아는 12시가 다 되기까지 먹기를 거부했다...
오타있음 알려주세요!
대회도 많은 참가 부탁드리고요
어... 끗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