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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時代IV:하얀 섬의 참극,습격자의 침략.

2 소설쓰는 어느 낭만 작가?
  • 조회수88
  • 작성일2024.04.06

이  이야기는 신시대대전 기간 동안 벌어진 만행에 대한 이야기다.

때는 전쟁이 한창인 1942년 12월 31일.42년과43년의 경계 사이에 벌어졌다.

하얀 섬이라고  불렸던,흰눈의  섬.유타칸 바이델 왕국 최후의  섬.그리고 키드의 잃어버린 고향인.

'네버리스 엔드'섬이다.그 섬엔  빛속성 드래곤들이 살았던 섬이었는데.단 하룻밤만에 그섬은 멸망했다.

해군의 잔혹한 공격에.멸망하고 말았다.

챕터I.수상한 동향,비극의 전조.

마르세리나 항구.스페이나 해군기지.

이곳에서 녀석들은 우리 섬을 침략하기 위해  전함'토르카'(토르카 모델은 야마토 전함이다.)를 비밀리에 건조해

우리 섬을 불바다로 만들기 위해 아예 대전함으로 만들었다.부포가  나가토급 전함의 주포라서.얼마나 큰 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챕터II.끔찍한 만행.섬이 흘린 눈물.

토르카가 건조완료되자마자 바로 즉석에서 진수식을 치뤘다.

놈들은 우리 섬을 함포로 폭격했다. 놈들의 기습에 우릔 싸워보지도 못하고 당했다.곧이어 놈들이 비밀병기'강철 기갑병거'철병거를 전진배치하고 만다.

우린 놈들의 공격에 무자비하게 대량학살 당했다.

당시 어렸었던 난,무자비한 스페이나군대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탈출하려 했으나.결국.난 혼자만 살아 도망쳐 나왔다.허나 놈들이 활을 쏠때.기관총에

여러 발 맞아.추락하고. 바다에 불시착하고 말았다.그과정에서 난 기억을 잃고.난 그렇게 외톨이가 되었다.난 울었다.너무 외로워서,슬퍼서.울었다.하늘도 내가 우는걸 

아는지,몇년 동안 비가 내렸다.마치 화답하듯이.

챕터III.추방

난 어느해군할아버지에 의해 목숨을 건졌고.에이스,사보,루피가 입양되기 전에 먼저입양된.첫째 손자였다.허나.공교롭게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수 있을까?

마린해군에도 스페이나출신인  해군이  있던 탓에.난 녀석한테 납치당하고.이무에 의해 아무도 살수 없는 죽음의 섬'어비스 베인'으로 추방당했다.그 섬의 기후는 1년 365일동안 안개가 그치질 않아.식물이 자라지못하는.일명.'감옥의  섬'이라 불렸다.

 챕터IV.기록말살당한 키드.

이무에 의해 추방당한키드는.어비스 베인에 유배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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