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인형 하편
저끝에....내쪽으로....다가오는....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전 다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뒤를 안돌아보고...
목숨을 걸고라서도 말입니다.
점점내가......미쳐가는것 같았습니다.
아!..저끝에 비상 탈출구가 있군요....
저 무서운 귀신은...떨쳐버릴수....있는...
처음이자 마지믹 기회인것 같았습니다.
그러곤 전 문을 탁! 열었죠.
근데 어찌된 일일까요.
내눈앞에는........
옥상이 펼쳐진 것입니다...
뒤에선 귀신이 쫒아오고....
공포심은 점점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전 재빨리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
빨리좀......받아...엄마.....
나....무섭단....말이야.....
엄마:왜? 아들?
하....다행입니다...전화를 받았어요..
나:엄마...나좀살려줘...옥상으로 빨리좀 와줘..
엄마:이 12시에 옥상에는 왜있어?
나:빨리좀 와줘! 제발!엄마!!
엄마:아,알앗어 아들아! 조금만 기다려!
그러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제뒤에.....
화아아아아악!
하고...귀신이...제....머리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전 소리쳤습니다.
너무 괴로웠습니다...
공포심이....제...마음을 지배했습니다.
전 점점더 미쳐가는것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엄마를 기다리고..
한편으론 귀신에게 탈출하고싶고...
엄마가...너무..안오는것...같습니다...
전결국.........
뛰어내리기로.....결심했습니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닷!
귀신을 뿌리치고 옥상의 끝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뛰어내렸습니다......
아주.....자유에...찬듯이요........
그다음날..........
경찰:아드님의 일은 아주 유감입니다.
엄마:흑흑..........자살할 애가 아닌데....
경찰:그럼 그동기라도 있었나요?
엄마:아니요....집안에서도, 학교에서도 아무일 없었어요..
경찰:그러면....특이행동은요?
엄마:없었어요....아....있네요...
경찰:뭐입니까???
엄마:그날당시........12시에....집을 뛰쳐나간것 밖에요...
경찰:음...알겠습니다...그애는 자살충동을 느꼈겠군요..
엄마:.............
그러곤....눈물만...흘렸다....하지요...
-짧은 에필로그
신은 절 가엾게 본듯이 절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제기억 그대로요.
저는 자라서........
인형을 파는사람이.....되었습니다....
아, 저기 한 작은 아이가 걸어오는 군요.
그리곤 구석에 있는 한 작은 드래곤 인형을 사고싶어했습니다.
그래.....들고가............
내가죽은것처럼..........너도죽어.....
-저주인형 끝
-작가의말
그러면....전화를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