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XXI해.어느 지역에서 벌어졌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러자.
"무궁화 꽃이 피다 지고 말았군.영희봇."
그러자.당황한 오징어게임 병정들.
"뭐야ㅡ!"
프론트맨도
"누가 쟤 대려왔어ㅡ!"
라고 놀란다.
한편.바다에 빠진 이름 없는 한 능력자.
"나 수영 못해~!%&#$!!!*!!"
"하여튼간에 못말린다니깐.넌"
그리고 물위에 올려다놓고간 이 이름모를 생물에 의해 겨우 목숨을 건진 이 능력자는.훗날 해군의 전설이 될 영웅이 되는데.
그 전설은 머지 않아 현실이 되는데...바로 인피니티 타노스가 쳐들어 왔다.
(너무 내용이 장황하게 길어져서 강략.)
인피니티 타노스:나는 필연한 존재다.딱....으에
헥터 루이:어이..니가 널이라도 될 셈인가?그럴게 둘 순 없지.죽는 건 나 혼자면 충분하다.널 길동무 삼아 같이 가줘야겠다!
인피니티 타노스:으아ㅡ싫ㅡ워우워우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