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건 프로그......
평범한 프로그 드래곤이었지...
그 중에서도 가장 따돌림을 당하던
왜소한 체구를 가진......
친구들은 말했지.
\'\'야,저리가!\'\'
그리고 내가 있는 곳 근처로는
오지도 않았어....
처음에는 그만할 거라 예상했지만
폭력은 갈 수록 심해졌어......
그 때부터 나는 복수를 다짐했어...
어느 날....
평소처럼 나는 녀석들을 피해 물 속에 숨어 있었어...
그런데 사악한 목소리가 들려 왔지.
바로 드레이크의 목소리였어.....
힘을 줄테니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라고....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드렸고
그 후로 나는 \'건 프로그\'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
나는 나는 따돌림시키던
프로그 드래곤들이 난파선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