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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o.신과 악마

0 크노빠
  • 조회수336
  • 작성일2014.02.22

다크닉스가 유타칸 반도를 지배한지 벌써 수십년이 흐른 오늘.반도가 어둠으로 뒤덮힌지는 이미 오래.빛은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았다. 아니, 한 줄기의 빛이 있긴하였다...고대신룡이라 불리는 신의 대행자.

                                           @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하지않겠어...?\"

 \"어차피 쓸모없는 일이야...악의 화신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아니야...수십년간 세상을 군림해온 수호자인데..::\"

                                                                               @

 사실 고대신룡은 몇년 전부터 비밀리에 부쳐 반란을 꾀하고 있었다. 빛의 드래곤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물론 여러 드래곤들의 도움을 받겠지만, 악의 화신에겐 역부족이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었다. 심지어 어둠의 수호자 그 자신보다도:

                                                                               @

 \"만약 시도를 하면..? 고대신룡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그러면..?\"의문의 목소리가 되물었다. \"유타칸 반도는 페허로 변할거야..전쟁이 일어난단 말이지. 내 친구들이 피를 보는것은 용납할수 없어..하지만 전쟁이 유일한 방법인데...\"

 그 순간, 엔젤 드래곤이 신전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어서 나가자..\"

 

 \"용맹한 빛의 전사들이여..!!다크닉스는 이땅에 잘못된 평화를 가져왔고..우리는 악의 화신을 응징할것이다!.전군은 지하던전을 습격하라..!\"

                                    

 어차피 전쟁을 멈출수는 없었다. 일어날 일이라면, 최대한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고대신룡의 생각이..과연 옳바랐을까..?

 

깊은 새벽달이 크레센트를 서서히 비추기 시작한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던전속으로 들 하나어가 전쟁준비를 하는...\"

                                                                              @

 빛의 드래곤들은 순식간에 지하던전을 점령하였고..화신과 싸울 만반의 준비가 끝났지만, 섣불리 공격하지는 않았다. 승리를 장담할수 없었기에...///그 순간, 스파이시는 과거를 회상해본다.예전의 빛의 수호자이지 신인 아모르의 마지막 한마디..\"다시는 지하던전에 가지 말도록..\"이 말을 남기고 환생한 과거의 신의 모습에 스파이시는 다시한번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이미 떄는 늦은지 오래..동로들은 전쟁이 시작됨을 알리고, 하나둘씩 공격을 시작한다.///이 시간에..지스컬의 동상뒤에 숨어서 전쟁을 지켜보던 고대신룡..자기자신이 비겁하단 생각 또한 많이 했을것이다.///그리고 제단위에서 눈물을 흘리며, 및의 처참한 광경은 지켜보고 있는..엔젤 드래곤.

                                                                              @

\"아아악..!!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하나둘씩 쓰러지는 드래곤들.물론, 악의 화신은 지치지 않고 시체들을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이 전쟁은 고대신룡이 참전하지 않으면 패배많이 남을뿐..///그 순간, 한때 다크닉스의 봉인을 도운 광명의 지배자, 스파이시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붉은 피가 시체를 덮고, 다크닉스는 악마의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고대신룡은, 자신도 모르게, 악의 화신을 향해 달려들고 있었다. 너무나도 순간적이였다. 화신의 불타오르는 손이 보이고, 고대신룡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는다.

 다시 일어나서 공격을 하려던 순간..마지막 희망..라파엘 마져떠나고, 고대신룡은 말없이 다시 쓰러진다. 이리 허무하게 끝나다니..

 

 엔젤드래곤은 이 광경을 보며 무슨생각을 하였을까...? 악마의 손에 너무나도 쉽게 놀아나는 신의 모습.신의 모든 것은 이미 박살나 버렸다.

 그때, 다시 과거를 회상해본다. 신의 대행자가 전쟁을 선언할때..내가 한마디만 했으면..?반도의 운명이 완전히 바꾸였을텐데.하지만 때는 늦은지 이미오래. 가족과 친구들..그리고 전우들마져 모두잃은 빛의 마지막 드래곤은..악마에게 운명을 맡기러 떠난다.

 

 

 

 

&댓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처음이라 마니 지루하고 맞춤법틀린것은 양해부탁드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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