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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2.저주인형-파이썬

0 예친미망
  • 조회수383
  • 작성일2014.02.24

이것은 다크프로님 꺼 베낀 거 절대 아니란 사실 기억하세요.

다만 저주인형이 나오는 것은 같으나 저주인형 사용법과 효과가 다른 것 뿐입니다.

다크프로님이 그래도 정 싫으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아니면.....버전2 저주인형을 계속 연재하도록....할게요.....

(이야기 시작하기 전 참고- 시초드래곤은 파이썬(땅), 오로(바람), 아이언(불)이 있다. 물은 없다고 전해진다....알고 계셨죠?)

~~~~~~~~~~~~~~~~~~~~~~~~~~~~~~~~~~~~~~~~~~~~~~~~~~~~~~~~~~~~~~~~~~~~~~~~~~~~~~~~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치고 나는 뛰어나갔다. 아마 내가 땅 속성의 시초드래곤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어둠 속에서도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다.

 

외로웠다.

 

몹시.

 

이 세계에는 나 말고 아무도 살아가지 않는건가.

 

그 때. 두 그림자가 나무 뒤에서 나타났다.

 

노랗고 검은 무늬를 가진 녀석과 검붉은 피부에 갑옷을 쓰고 있는 녀석?

 

두 녀석은 날 가만히 쳐다보다가 겁에 질린 듯 달아나 버렸다.

 

왜지?

 

왜 내가 무서운 거지?

 

화가 났다. 내가 무섭게 생겼다고 날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다.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었다.

 

그리고.....내 인생을 바꾼 그것을 발견하였다.

 

인형. 나무로 된 인형이었다. 그것에...이렇게 적혀있었다.

 

 

사용법-

1. 죽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인형에 적어넣으세요.

2. 인형을 부수세요.

3. 당신이 원하던 그 사람이 죽습니다.

주의- 완전히 부수지 않으면 몸의 일부분만 다치게 됩니다. 고로, 죽지 않습니다.

 

 

뭐야.....?

 

누가 이런 쓸데 없는 장난을?

 

그래도 호기심이 발동해 인형을 내 은신처, 동굴에 숨겨놓았다.

 

몇 년 후.

 

인간.

 

인간이 나타났다. 내 생애 처음 보는 인간이었다.

 

난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우리는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콩 한 쪽도 나눠먹는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는데....

 

그는 얼마 있어 매우 아프게 되었다.

 

그를 구할 방법이 난 떠오르지 않았다.

 

얼마 안있어.....그는 날 떠났다....

 

죽고만 싶다....

 

모두들 날 무섭게 생각했는데.....

 

그는 날 잘 보살펴주고....

 

얼마 안있어....내가 그를 실수로 물게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병이 난거야......

 

아아.....그때....인형이 눈에 들어왔다.

 

난 서둘러 인형에 내 이름을 적었다.

 

그리고 그 인형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부수기 시작하였다.

 

한 상처

 

두 상처

 

세 상처.....

 

상처가 생길 수록 나는 죽어갔다.

 

고통은 내 온몸으로 전해졌고 난 바닥에 쓰러졌다.

 

하지만 난 주의사항을 읽어보지 않았다.

 

완전히 부수지도 않았다.

 

그 고통 때문에...........

 

내 육체는 죽었으나 영혼은 살아 이 세계를 떠돌게 되어 버린 것이다.

 

~~~~~~~~~~~~~~~~~~~~~~~~~~~~~~~~~~~~~~~~~~~~~~~~~~~~~~

 

오로와 아이언의 동굴에 다다랐다.

 

수다를 떨고 있는 둘.

 

\"야, 그 파이썬이라는 애 알지? 걔 뒤에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 보고 놀라서 우리 도망쳐 나왔잖아.\"

 

\"그렇지. 근데 걔가 왜???\"

 

\"글쎄, 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었대. 옆에는 산산조각 나있는 나뭇조각들이 있었고.\"

 

\"정말?\"

 

\"응. 그리고 걔 동굴로 가지마. 그 녀석 동굴 안에는 들이마쉬면 위험한 독소가 퍼져있어.

이 독소는 인간은 마시면 원인을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죽고 드래곤은 몇 달이 지나야 죽는대. 그래서 걔도 그렇게 죽었나봐?\"

 

\"그러게.\"

 

\"그리고 그 나뭇조각....밟지마.....

 

 

밟으면........

 

 

밟으면 말야........

 

 

네 몸이 산산조각 난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의 몸도 산산조각 났다는데..... 무섭다.....\"

 

 

그 말을 듣고서 나는 더욱 분노에 찼다.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고생한 것은 그인형 때문이다.

 

난 당장 동굴로 갔다.

 

그리고 나뭇조각을 밟았다.

 

 

 

내 영혼이

 

 

 

 

 

 

 

 

 

 

산산조각 났다.

 

~~~~~~~~~~~~~~~~~~~~~~~~~~~~~~~~~~~~~~~~~~~~~~~~~~~~~~~~~~~~~~~~~~~~~~~~~~

 

 

\"나뭇조각 사라졌어.\"

\"진짜????그러네.\"

\"근데 이게 뭐야?\"

\"천 같이 생겼어. 어어....\"

\"너...너! 왜 쓰러져!\"

 

그것은 저주인형보다 훨씬 무서운 물건이 되었다.

 

만지지 마.

 

 

 

 

그것은

 

 

 

 

 

 

 

 

 

 

 

 

 

 

 

 

 

 

 

 

 

 

네 영혼을 산산조각 낼거야.

 

 

 

 

 

 

 

 

 

 

 

 

 

여기까지 쓸게요.....이 시리즈는 전부다 이어지는 것으로 다음에는 오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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