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쿠아드래곤입니다
원래 제 이름은 아쿠아드래곤이 아니었죠
제가 어렸을때, 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아빠는 우리 무리의 대장이었습니다
덩치도 무척크고 특히 몸의 무늬가
아름다우신 훌륭한드래곤이셨죠
어느날, 전 사냥을 나가신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동굴 밖을 보니 아빠가 돌아오고계셨죠
전 반가워서 동굴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갑자기 절 강속으로 밀치셨습니다
전 강물에 빠졌고, 그리고 허우적대며 위를 올려다보았습니다아빠께서 인간과 싸우고 계셨습니다
아빠께서는 가족들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싸우셨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인간들의 창이아빠를 뚫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새빨간피가 흩뿌려지는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빠께선 힘없이 쓰러지셨고,다른 인간들은 우리 가족들에게 그물을 씌우고,엄마를 죽이고 가죽을 벗겼고,
동생들을 목줄에 묶어 대려갔습니다
아빠의 그 아름다운 가죽이 무참하게 벗겨져
인간들의 손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전 아빠의 시신을 끌어안고 통곡했죠
그러나 인간들이 다시 돌아와 저를 잡으려고했기 때문에
도망갔습니다
전 너무나 화가나고 슬펐습니다
한순간에 인간들이 행복을 빼앗아가버렸으니까요
전 복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 겨우 살아남은 우리 드래곤종족을 대리고 물속에들어가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짠 물이 입과 눈에 들어갈때마다 고통스러웠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 마침내 바닷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힘을 길러 인간들에게
우리의 끔찍했던 고통을 알려주고
복수할것입니다.....
추가** (저장용★
\"허억 ...허억....\"그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방금의 전투와 그 전의 안락사 약물때문에 많이 지친 상태였다.약 반나절전,그가 실험자를 죽이고 난뒤,실험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살해했다. 그동안 억눌러온 분노의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하여 그는 미쳐 날뛰었다.그들은 여러도구로 방어를 했으나,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하지만 그는 그 전투로 인해 많은 체력이 소모되었다.결국,그는 어두운 숲의 한 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말았다.그가 눈을뜨니,이미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그는 어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지만,주변에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마을이 있었다 \'사람이라면,이제 진절머리가 나.\'그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했다.워낙 증오하는상대인데다,만나면 골치아파질것이 뻔하기 때문에.그 순간,그의 눈에 한 짐승이 포착되었다. 평범한 토끼였다.굶주린 그는 단숨에 사냥감의 숨통을 끊었다.그는 먹이를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당분간 이 근처에서 쉬어야겠어.\'그는 실험실에서 그에게 일부 주입되었던 안락사 약물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곳에 머무르기로했다.그는 며칠간 그 숲속에서 사냥감을 잡아먹으며 휴식을 취했다.하지만,어느날 그가 먹은 먹이의 잔해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사람들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마침내,그의 모습이 발각되었다.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개의 상반신에,드래곤의 하반신을 가진 괴물.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괴물 개라고 부르며 돌을 던지고,칼이나 창을 들고와 그를 죽이려고했다.날카로운 칼이 그를 찌르기 직전,그는 순식간에 상대에게 이빨을 꽂았다.그 뒤는, 일방적인 학살.사람들의 공격이 그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었다.실험체로 살아오며,온갖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쌓여가던 사람들에대한 증오가 또다시 폭발한 것이었다.그가 한 마을을 몰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는 \'살인의광기에 미쳐버린 괴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눈에 띄이기만 하면 살해당하고,마을 몰살을 즐기는 미쳐버린 괴물로.그 뒤 그의 인간에 대한 증오심은 더욱 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