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마을의 어느 집.
그곳에는 형 프로스티와 동생 다크프로스티가 살고 있었다.
프로스티와 다크프로스티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형... 나 저거 사주면 안 돼?\"
\"하지만... 돈이 없는걸...\"
\"제발 사주라. 응?\"
\"나도 정말로 사주고 싶어. 하지만... 우린 가진 것도 별로 없는걸...\"
\"그러면 형이 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와! 왜 이렇게 집에서만 있는 건데!\"
다크프로스티는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무척 짜증을 내고 있었기에 화가 나서 큰소리를 쳤다.
\"동... 동생아...\"
다크프로스티는 씩씩거리며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하고 닫아 버렸다.
\"미안하다... 형이 정말 미안해...\"
그리고는... 곧 밖으로 나갔다.
몇 시간 후.
다크프로스티는 아직도 화가 덜 풀렸는지 짜증을 내며 방에서 나온다.
\"아 진짜! 도대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데!\"
하지만 방에서 나온 다크프로스티는 갑자기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뛰어갔다
그것은...
바로 프로스티였다
프로스티는 거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형! 형! 정신 차려!\"
그 옆에 쪽지가 하나 있었다
다크프로스티에게
사랑하는 내 동생...
형이 미안해.
너 두고 먼저 가버려서 정말 미안해.
네가 아까 가지고 싶어했던 건 내 방 책상 위에 있어.
사랑한다, 내 동생아...♥
-너를 정말 사랑하는 형이-
\"...\"
다크프로스티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프로스티의 말대로 프로스티의 방 책상 위에 다크프로스티가 가지고 싶어하던 물건이 있었다
\"형... 나에게는 형이 없으면 이런 것도 다 소용없는걸...\"
그리고,
\"털썩\"
다크프로스티도 형 프로스티의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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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희생] 으로 할게요
이거 제 거 맞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