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주 오래전에 태어났습니다
언제인지모를 정도로...
전 평범한드래곤알로 태어났습니다..
전 어떤삶이 기다리고있을까 두근거렸죠...
절 따뜻하게 품어 온기를 전해줄 누군가를
기다렸습니다...
아무도...
아무도...오지 않았습니다...
거기 아무도 없나요??
저에게 온기를 전해줄 엄마...
안 계시나요?...
제발...
제발......
전 오랫동안 어둠속에 있었습니다...
외롭고...추운 어둠속에....
전 점점 어둠에 물들어갔죠...
마침내 저는 드디어 알에서 나왔습니다..
누군가의 온기가 아닌,
차가운 어둠의 정기에 의해서요...
저에게선 더 이상 사랑,감정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증오와 원한만 남아있습니다....
날...
날 이렇게만든 세상에게
복수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