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쉐도우입니다.
아주 착하지만, 소심한 아이이지요.
저의 조상님은 평범한 알이셨대요
자신이 만날 테이머를 기다리는 꿈을 꾸고 있었다네요.
그런데, 누군가가 데려가서는
혹독하게 괴롭히더군요.
그것도 알을 말이지요.
실증이 났는지 그 테이머는 조상님을 버렸다네요.
얼마나 착한 드래곤인지도 모르고....
그리곤 골목에 숨었던 어둠의 정기들이
그 알을 감쌌어요.....
그리고는 그 알이 정기를 머금게 되었지요.
그래서 태어난 드래곤이
쉐도우, 바로 저희 조상님입니다...
여러분, 쉐도우는 이미 버려진 아이입니다.
한번 버려진 슬픔을 아는 아이를...
그렇게 또 하늘에 내쳐버리고 싶은가요?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따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건수사를 마친 젤리빈입니다.
일단 새로 시작한 소설인데요,
이것은 사건수사2부를 쓰면서 가끔가끔 쓸 생각입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