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부턴 마을이 파괴되고 악마는 몰려오기 시작했다...
세상은 모두 어두어지고 유일하게 사람들이 다치지 않은 유타칸 반도를 찾았다 하지만 그곳엔 악마와같은 존재가 있었고 그이야기를 들려주셔한다...
세상이 모두 이렇게 악마들에게 붙잡혀있는 것인가...
한 천사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에 사람들은 절을 짓고 기도를 하였지만 악은 더 심각해지고...
사람들은 병들어가고 세상은 악마들이 지배하는 순간 한 비석에서 알을 깨고 나 온 한 정체모를존재에게
가르쳐주고,악마들에게서 맞서라는 것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