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 저도 이제 한물 갔나요 (뭐 온 적도 거의 없지만욬ㅋㅋㅋㅋ) 왠지 간단간단한 이런 소설 적는게 더 편하네요.. (당연하지만)
* 음... 부담안돼고 심심풀이로 적기에는 ((ㅊㅆ 소설이 심심풀이냐 안성맞춤이네요 으헤헤★
++
저는 삐에로 드래곤입니다.
항상 웃음을 띄고 있는 어릿광대 같은 드래곤이지요.
그런데 그거 아나요?
그 웃음 속에는 잔인한 배경이 있다는 것을... 키킥.
사람들은 저를 빛 속성의 낙천적인 드래곤이라고 말하죠.
그런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헤헤.
전 빛 속성도 아니고 어둠 속성도 아니에요.
아니, 오히려 어둠 속성이라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적의 최후 방어선이 뚫렸다! 돌격하라!\"
빛의 신 고대신룡의 지휘 하에 다크닉스의 군대가 초토화 되었고,
전세는 빛으로 기울었다.
승리의 여신이 빛의 손을 들어주는 듯... 하였으나
그녀의 선택은 한 드래곤에 의해서 완전히 바뀌었다.
\"키킥... 돌격? 웃기는 소리마.\"
푸욱-
\"커헉-\"
위대한 빛의 드래곤이 쓰러졌다.
그리고 그 뒤에는 웃음을 띄고 있는 한 드래곤.
그 드래곤의 손에는 피로 물든 단도가 있었다.
\"키킥... 복수, 성공했다.\"
다른 드래곤들은 아직까지도 쉐도우 드래곤의 그림자 공격이라고 알고 있겠죠.
그러나 어쩌지?
쉐도우, 닌자, 윗치 등등의 드래곤들은 다 내 친구인데?
쉐도우가 친절히 자신이 했다고 직접 말했다더군요.
닌자의 단도와 윗치의 마법력으로 고대신룡을 잘하면 죽일 수도 있었을텐데...
아깝군요, 아까워. 키킥.
다크닉스에 맞서기 위해 엄청난 생명력을 끌어모으려고
내 부모와 가족 모두를 죽인게 누군데...?
저의 복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곧 있으면 고대신룡은 죽게 될거에요.
다크닉스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다크닉스의 힘이 필요해요.
이제 곧 모두가 알게 되겠죠.
제 웃음 속에 들어있는 참 의미를... 키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