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익 푸푸푸푹!!’
엄청난 수가 내주위로 날아와 박혔다.
4화
[첫 전투]
쉬이익!
그때, 무언가 번뜩이며 나를 향해 똑바로 날아왔다.
“으, 으악!!”
팅!!
갑자기 튕겨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곧 내가 멀쩡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형.. 형 뭐야?!”
눈을 떠보니 나는 손을 뻗고 있었고, 나의 앞에는 투명색 막 같은 것이 펼쳐져 있었다.
“으..으음??”
쉬이익! 그때 동생에게로 날아가고 있었다.
나는 동생을 막아서 아까와 똑같이 팔을 내밀어 보았다.
‘부아아’또 투명색 막이 생겼다.
그렇게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동생과 나에게 날아오는 쇠덩어리(?)를 막아야 했다.
팅! 티티팅!
조금 익숙해질 무렵 아버지를 보았다.
아버지의 손끝을 따라 빛이 움직였다.
그리고 그 빛에 닿은 사슴(?)들은 우수수 쓰러 졌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서야 다 처리할 수 있었다.
“아버지,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가 했던 것은 무엇이지요??”
“이제 너도 배울 때가 왔구나.”
“네가 방금 생성한 막은 ‘베리어’라고 한단다. 기초 기술이지.”
동생은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내일부터 훈련 시작이다. 너의 친구들 역룡, 하룡, 고룡이도 부르려무나”
-다음 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