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고룡.
전 레이서 였습니다.
자동차 레이서요.
\'번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이쪽에 뛰어났습니다.
경주 때마다,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연습날. 제 행복이 박살났습니다.
전 연습중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전 다리가 심하게 부러져 더이상 운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전 절망했습니다.
죽음보다 더 큰 고통.
전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입니다.
전 매우 슬펐습니다.
전 제가 좋아하고,잘하는 일을 할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때 주의만 했어도.
전 다신 엑셀을 밟을 수 없습니다.
괴롭습니다.
아주요.
전 힘듭니다.모두의 기대를 받고 있는 나인데.
그 기대를 깨뜨리고.전 실패잡니다.
절망에 빠져있던 찰나,전 약을 발견했습니다.
\"번개보다 빠른 속도...\"
전 그 속도를 갖고 싶어 물약을 마셨습니다.
제 등에는 커다란 날개가.무엇보다 제 다리가 나았습니다.
전 그 순간 창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전 오늘도 납니다.건강을 만끽하며....
(분량과 제보로 인해 하나 더)
녹스.
전 뱀이었습니다.
전 약해 왕따를 당했습니다.
밖에 나가기 두렵고.누구에게 말하면
맞는 강도는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었습니다.
매일마다 꿈이 아닌 악몽.
셔틀,왕따,폭력.매일 당했습니다.
난 왜 이런지.전 원망했습니다.
뱀인데 물기도 못하고. 저항도 못하는 약해빠진 나.
매일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악몽의 순간,전 한 물약을 마셨습니다.
전 몸이 커지고 힘이 강해진걸 느꼈습니다.
전 복수했습니다.제가 다한 만큼의 곱절로요.
하지만 생각했습니다.
이 힘을 컨트롤 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전 괴물에게 먹힐 것입니다.
전 매일마다 제속의 악마와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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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sungwonlim님과 중생대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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