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몰랐다.
내가 신이였다는걸.
난 알이었을때는 아주 약했었다.
지금처럼 갑옷을 입지도 않았다.
난 전생에 배틀드래곤이였다.
난 칼에찔려서 죽었다.
신은 날 불쌍하게여겨 날 다시태어나게 해 주었다.
전쟁터에서 죽은드래곤인만큼 난 흉칙했다.
곳곳에 피가 잔뜩묻어있었다.
난 어미한테 버려졌다.
어느날 어떤인간이 날 총으로쐈다.
그땐 알이였던나는 피할수도없었다.
난 순간적으로 방어했다.
내 갑옷은 그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커지고,딱딱해지고.
난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
죽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