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이라도 울컥 울움이 나올것같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전 가난합니다.
제대로된 밥을 먹은적이 없습니다.
전 울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젠 너무 가난해서 포도도 하나 없습니다.
전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삐에로\"였죠.
전 가난하지만 몸놀림이 빨라서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첫 공연이군요.
던집니다.
저에게
쓰레기를.
이게뭐냐고
재미없다고
쓰레기를 던집니다.
울고싶습니다.
죽고싶습니다.
그래서 전 웃는얼굴모양의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안에는 울고있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