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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2화- 가상현실 게임(아르펜디아)의 시작.

0 개놈의개소리
  • 조회수353
  • 작성일2014.03.05

----------1화 간편정리-----------------------------------

(올린지 꽤 시간이 지나서 기억하는 사람이 읎ㅋ을ㅋ듯해서)

 

꿈도 미래도 암울한, 리프트 온라인의 100위안의 랭커 기현!

고등학교 조차도 중퇴한 그에게는 유일하게 남아도는건 시간.

그 시간동안 해온 온라인 게임인 리프트 온라인.

또한 그로써 100위안의 랭커가 된것,

 

이것이 그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뀌게 할줄은

그는 알지 못했다, 아니 누구라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가상현실 게임을 만든 칠성전자는 사상 최대의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것은 바로, 리프트 온라인의 100위안의 랭커에게

가상현실 게임기인 캡슐을 제공, 또한 1년안에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10억 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준다는것!

 

사상 초유의 이벤트와 또다른 세상을 여는 가상현실 게임기는

순식간에 세상에 뻗어 나가기 시작했다.

------------------------------------------------------------

 

\"말도 안돼. 정말로 보냈잖아?\"

 

기현은 기가 찬 상황. 10억이나 되는 돈을 게임만 하면 준다니.

2000만원대에 거래되는 캡슐도 무려 100명에게 무려 지급을 할정도면

칠성전자가 정말로 작정하고 뒷주머니 쌈짓돈을 털었다는 말.

 

게임기 자체도 가격이 엄청난 데다가 세금내듯이 30만원을

매달 칠성 전자에 내야 하지만 제 2의 세상이라고 무관한 아르펜디아 온라인.

사상 초유의 \"돈지.랄\" 게임은 그럼에도 물구하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판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캡슐게임기 전체가 매진될 정도!

 

방구석에서 양을 늘리기위해 라면 1그릇도 불려먹는 기현에게는

정말로 대학병원에 급성 위장염으로 실려갈 정도.

1년간 게임을 무료로, 심지어 게임기 조차도 무료로 지급했으니

영 않되면 게임기를 팔아먹어도 꽤 오래 넉넉하게 먹고살것이다.

 

사실 이 이벤트를 개최한 흥보 효과로 칠성전자가 버는 돈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사용한 돈은 푼돈에 불과할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기현에게 있어서는 인생 역전의 기회!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어서 마찬가지 일것이다.

 

\" 크흠...자그럼 인생 역전을 위해서 게임을 시작해 봐야겠군\"

 

긴장된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기현.

사실 가상 현실이라는것 자체에 충분히 공포심을 느낄만하다.

요즘 흔해터진 스마트폰도 손한번 못대본 상태!

 

그 상황에서 접하는 최첨단 기술은 충분히 공포의 대상일정도.

유일하게 있는 가전제품인 컴퓨터도 버린 컴퓨터를

부품을 모아 대충 수리한 정도였다

 

\"오 생각보다는 훨씬더 안락한데?\"

 

캡슐은 직사각형 모양이지만 안은 눕게 편한 둥근 공간이 있었다.

2000만원이나 하는 게임기다 보니 고급 침대에 누은듯한 기분!

방바닥에서 누워자던 기현에게 느껴지는 안락함에 취해있는 도중

갑자기 느닷없이 캡슐이 닫혀버렸다!

 

철컹--------!!!!

\"어?\"

 

갑자기 닫혀버린 캡슐!

순식간에 캡슐속은 어둠으로 덮혀버렸다.

사방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

 

\"이런 젠장 뭐야 열려라 제길 제길!\"

 

기현은 공중을 향해 무력하게 발길질을 하는 도중,

상냥한 여성의 목소리가 귓속을 가득 메웠다.

 

\"아르펜디아 온라인에 접속 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갑자기 들린 상냥한 목소리로 인해 기현은 긴장감이 상당히 풀어졌다.

서서히 불안감이 사라진 기현은 나지막하게 말했다.

 

\"게임접속.\"

 

\"아르펜디아 온라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회원임으로 회원가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간단히 닉네임과 종족을 말해해 주시면 됩니다.\"

 

갑자기 기현의 앞에 커다란 스크린이 나타났다.

그곳에는 수십가지의 다양한 종족이 존재하고 있었다.

인간부터 시작해서 엘프나 드워프, 심지어 오크까지 존재했다.

 

\"아르펜디아 온라인은 28가지 종류의 종족이 존재합니다.

허나 인간과 엘프, 드워프만 시작 종족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시작을 할때 랜덤으로 특수한 시작 종족이 정해지는 경우도 존재하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도중에 종족이 바뀌는것도 가능합니다\"

 

4가지 종족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는 기현.

제 각각이 개성이 강하다보니 선택하기가 매우 애매했다.

생각을 하던 기현은 그냥 단순히 생각하기로 했다. 

 

\"음.. 그냥 인간으로 하자. 닉네임은 라미아로.\"

 

라미아는 리프트 온라인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이다.

닉네임 짓기도 귀찮아서 만화책 등장인물의 이름을 사용했었다.

보통은 제 2의 세상이라고 불릴정도의 아르펜디아 온라인에서

닉네임을 짓기위해 크게 고민을 할것이다.

 

하지만 돈에 찌든 기현은 돈지.랄 게임에 불과할정도!

그냥 간단히 리프트 온라인의 닉네임을 사용하기로 했다.

게임은 게임일뿐!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는 기현.

 

\"라미아님, 아르펜디아 온라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시작 도시는 대륙의 도시중 하나에 랜덤하게 소환됩니다

그럼, 아르펜디아 온라인을 즐겨주세요!\"

 

캡슐속 어둠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밝은 빛이 어둠대신 사방을 메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늘높이 있는것은 밝은 태양이였다.

 

\".....이건 그냥 사기잖아..\"

 

제 2의 세상이니 어쩌니 짓걸였지만 한쪽귀로 흘린 기현.

아무리 잘만들어도 게임에 불과할거라 생각했지만 그 생각이 완전이 깨지는 순간.

사방에 있는 상점들과 자신이 디디고있는 땅의 질감이 느껴졌다.

뇌파를 이용한 게임이라더니 뭐가달라도 다른모양!

 

묘한 기대감이 가슴 한구석에서 생겨나기 시작했다.

가슴 한구석에 불안감대신 기대를 채우고 기현은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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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

3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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