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렇게 맑고 청아한 물도 흙탕물이 되듯이, 사람도 언제 변할지 몰라. 넌 부디 맑고 청아하게 자라거라. \"
항상 꿈에 나오는 장발의 남자가 내게 하던 말이다. 나는 이제것 이 말을 잊지 않고, 생각하긴 하지만. 요즘따라 내가 이상해진다는걸 느끼는 바이다. 한달에 두번,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난 생각할 여지도없이 이성을 잃게 된다. 이런 내가 난 두렵다. 사람을 죽이면 않된다는 것을 뻔히 알고도, 정신을 차리고 나서 보면 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온몸이 피로 물든체 고통을 호소하며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 ..미 치겠다 \"
아니, 난 이미 미 쳤을지도 모른다. 이젠 저들이 맛있어 보이기까지 하니.
\" 정말 단단히 미 친거야.. \"
이성을 잃으면 않된다, 생각을 해봐도. 막상 때가 되면 이 힘을 주체할수 없는 나다.
내가 이정도 밖에 않되는 놈인걸까, 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는 것일 수도.
필력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