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하하하하하하하.... 12일날 홈페이지 업글로 인해 글을 못썻지만 이렇게 이제 써지네요 ㅋㅋ  그전 글은 다 삭제 된것같은데.... 이쨋든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난이야기: 샤크곤은 자신의 부모님의 원수 서펀트 드래곤에게 천년봉인을 사용한다! 그러나 천년봉인은 자신의 몸을 버려야 하는 스킬... 샤크곤이 사용하고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탐정단은 천년 산삼을 찾아 샤크곤을 살리러간다!!

 

고신: 와~ 이게 얼마만이냐! ㅋ

라이곤: 글쎄 근데그 바로전에 패트와 작가가 \'안생겨요\' 한거 좀 웃김 ㅋㅋ

(드빌 탐정소-11 서펀트 군단 중)

패트: 그러면 이런것도 만들어봐

작가: 뭐

패트: 1조원, 한우등심!, 드빌 만화책, 아이디어, 만화, 배게, 침대!, 여친!

작가: 내 소설인데 이정도는 그냥 만들지 그러나 만들수 없는것도 있어..

패트: 뭐

작가: 여친..

패트: 안생겨요 ㅠㅠ

(끝)

패트: 이 자식이

작가: 진짜 그걸말하냐?

패트: 지금 니가 이 회상 만들었거든!
작가: 글쿠나

엔젤: 그럼 이제 가죠

고신: 그래!
라이곤: 하늘의 신전으로!!
모두: 오!!!
고신: 헉!헉!

엔젤: 뭐지? 이건

라이곤: 하늘의 신전은 금으로 둘러싸여 있네

엔젤: ㅋㅋ 우린 부자

고신: 일단 빨리 산삼을 찾자!

라이곤: 그래! 어? 으아아!!!

고신:뭐야?

???: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엔젤: 뭐지...

???: 빨리 물러가라! 아니면 신의 심판이 내릴것이다!!!!
고신: 엄청 시끄럽네

라이곤: 아나 저놈은 제우스jr!

제우스: 그래! 맞다

고신: 그러면 산삼을 줘!

제우스: 않된다!

엔젤: 부탁해요

제우스: 이건 나의 보배다! 너희같은 놈들에게 줄수는 없다!!!!
라이곤: 그럼 힘으로 뺏는수 밖에!

제우스: 그렇다면 덤벼라!
라이곤: 사자의 포효!
패트: 죽음의 자장가!
고신: 천사의 심판!
제우스: 훗! 신의 심판....

고신: 뭐야!

라이곤: 그럼...

제우스: 음... 이제 준비가 끝났군.

엔젤: 뭐지?
제우스: 너희 그거 알고있나?

고신: 뭐

제우스: 나는 신이다. 그러니 나는 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지...

라이곤: 뭔 소리를 할려는 거야?
제우스: 너희는 타인의 고통을 모른다..

라이곤: 뭐야?

제우스: 그래...

고신: 천사의 창!!!
제우스: 윽!

라이곤: 아싸!!
제우스: 이런.....

고신: 뭐야!

라이곤: 왜!
고신: 나도 같은곳에 상처가..

제우스: 너희는 지금까지 쓰러트린 녀석들과 나는 다르다!

라이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얘들은 대부분 1편에 끝났지...

고신: 그렇다면... 이걸 어떻한다..

패트: 저 놈은 불사신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않아.

고신: 그래. 그리고 저자는 신이라서 상처도 바로 치료되. 자신이 자신을 공격하면.... 우리도 데미지를 받아!

라이곤: 그렇다면!!!
고신: 라이곤! 뭐하려고!

라이곤: 사자의 포효!
패트: 그럼! 사자의 자장가!

고신: 응?

엔젤: 두개의 음파가 부딫치면서 무슨 고체가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

제우스: 응? 저건..

라이곤: 넌 끝났다.

패트: 이 고체는....

제우스: 바보들 이것을 나에게 맞추면 너희도 데미지를 받는다..

패트: 바보.

제우스: (이런.. 역시 허세는 않되나...)

고신: 아! 저거 알것같다!
엔젤: 뭐죠?

고신: 저건 헤라클레스가 사자를 사냥할때 나온 영혼과 키메라를 사냥해 나온 영혼이 합쳐져 만들어진 고체야.

엔젤: 그럼.

고신: 그래 저건 한동안 자신의 공격을 높이거나 상대에게 부딫치면 그 상대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지..

엔젤: 그래도 데미지는 받을것 같은데...

고신: 저 고체는 마력의 힘을 받지않아

라이곤: 잘들었냐?

패트: ㅋㅋ

제우스: 이런...

패트: 산삼을 내놔!!
라이곤: 사자의 포효!
패트: 폭파의 자장가!
제우스: 이런!!

(쾅!)

제우스: 하악...하악.... 그래 저기있다...

고신: 만쉐이!
엔젤: 얻었어요. 이제 샤크곤님께 먹여요!

라이곤: 그래!!

패트: (샤크곤....)
작가: 다음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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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곤: 의사 선생님!
패트: 구했어요!!
고신: 천년 산삼!!
엔젤: 샤크곤님께 먹여요!
의사: 그게.... 샤크곤님은...

 

-다음편에 계속

작가의 말: 하하하하 일주일만에 돌아옴ㅋㅋ 과연 샤크곤은 어찌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