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베네지....”

“자, 무엇을 찾고 계셨는지 대답해 주시죠.”

“뭘 찾든 무슨 상관인데!”

“전 그렇게 신사적이지 않습니다. 좋은 말로 할때 알려주시죠.”

“내 돌연변이를 보니, 웃음만 나오는군.”

“제가 돌연변이라도 당신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증명해 보시던지.”

휙!

갑작스러운 공격에 베네지는 움찔하였다.

“어이, 어이, 공격할려면 미리 말을 하지.”

“공격에 말이 어디있습니까?”

퍽!

“이게 무슨...”

“공격엔 말이 없잖아.”

돌연변이 베네지의 눈빛이 변했다.

\"Aeks mecs iiet\"

어두운 기운이 베네지의 몸을 타고올라왔다.

“이건 뭐야?”

“Tsfc dgkev tsgk jfrv\"

“아악!!”

“베네지!”

“신사적이지 않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으으.. 쓰라려..”

“sfjdv etegd sguv\"

“이것은?”

“나...나는 가지 말라고 말렸어...”

“오, 레이디, 이럴 힘도 남아있었단 말입니까?”

“내 날개를 부러뜨린 복수다.”

“다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덤비다니요, 겁을 상실한 것입니까?”

“내가..막아..”

\"막을 수는 있겠습니까?\"

부활한 카데스는 힘이 약화되어 있었다.

봉인되기전 남겨놓았던 드래곤의 알은 사라졌다.

카데스는 G스컬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G스컬과 카데스는 교배로 어둠의00이 나오지 않는 드래곤을

검은 부화기로 부화시켜 다크00를 만들었다.

연구는 계속되었고, 연구중 카데스의 드래곤이 발견되었다.

카데스의 드레곤은 어느 부화기로도 부화되지 않았다.

그러던중 G스컬은 카데스의 드래곤을 부화시킬수 있는

푸른 부화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어둠의 레이디가 그것을 훔쳐내면서

카데스는 분노하였다.

카데스는 빛을 집어삼킬 계획을 짜고있었다...

푸른 부화기

아직까지 일반드레곤알에 부화를 시도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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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읽으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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