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창조 될 무렵 극강의 두 드래곤은 세상을 나눠 다스렷는데 그들의 이름은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이다. 세상이 평화로 물들여졌을 무렵 고대신룡의 수하인 순둥곤이 욕심을 부려 부하를 시켜 다크닉스에게 시기라는 씨앗을 심었고..... 그렀게 전쟁은 시작됐었다.....

전쟁은 3년이 지나도 끝나지 안았다.

다크닉스:항복해라!

고대신룡:싫다!

다크닉스:그렇다면 나의 폭발스킬을 맛보시지

쾅~

어찌나 컸던지 세상은 흔들리고 파괴됐다

고대신룡:그쯤 하시지 퍽!

다크닉스는 힘을 모두 소진해 그자리에서 바로 알로 변했다.

그리고 고대신룡도 뒤에서 기습을 받아 승천해 버렸고 그의 알은 어딘가에 있다고 전해진다.....

결국 어둠의 진영이 패했고 이 위대한전투는 빛의 전투라 전해진다.

그리고 세계는 다시 평화를 되찾았고 본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잊어버리지 마라..... 빛이 있다면 그림자가 있다는걸.....

다크닉스의 수하였던 K스컬은 결국 다크닉스의 알을 찾았고.....

다크닉스를 부화시키려 하고.....